HOME > 방송연예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유산슬의 두 남자, 후니용이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로 활동 영역 확장
혼성 프로젝트 그룹 세 가수와 새로운 도전
신한국기자 기사입력  2024/09/04 [17:26]
광고

▲ 후니용이 프로필 / 사진 레브  © 신한국기자


MBC '
놀면 뭐하니?'에서 유산슬(유재석 부캐릭터)사랑의 재개발뮤직비디오 감독과 TV조선 '사랑의 콜센터에서 임영웅이 불러 트롯 차트 1, 원곡 역주행 등의 기록을 세운 가슴을 알죠작사/작곡가로도 알려진 후니용이가 본인들의 특기를 살려 가수들의 이야기와 다른 장르의 노래를 영상미 있는 콘텐츠로 직접 제작해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초대 손님으로는 미스터트롯’, ‘불타는 트롯맨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한강과 하이량(미스트롯, 현역가왕)이 포문을 열었으며, 트로트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 개그맨, 발라드 가수 등 다양한 직업군의 인사를 모시고 그들의 명곡을 이야기하고 커버하는 유튜브 콘텐츠이다.

 

후니용이는 듀오 활동 외에 혼성 프로젝트 그룹 세 가수(S3GASU)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이번 3기 객원 보컬 마이진은 현역가왕에서 2위를 차지하고, 현재 한일 가왕전, 한일 탑텐쇼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끌며 승승장구 중이다. 세 가수(후니용이X마이진)는 최근에 밤에 피는 장미’(원곡 어우러기)를 발표하고 리스너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추억을 노래하고 있다.

 

또한 후니용이와 함께한 빛이 나는 사람들이 사명을 레브(l.e.v)’로 변경하고 새로운 식구 영입과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레브(l.e.v)’는 현재 트롯 듀오 후니용이(HOONiYONGi)와 혼성 프로젝트 그룹 세 가수(S3GASU), 남성 보컬 그룹 보이스터치(Boyz’S Touch), 시티팝 아티스트 겐조르(KENZOR), 트롯 가수 김무진 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사진, 영상 등 미디어 콘텐츠 영역까지 확장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국악신문
방송연예부 국장 신한국
기사입력: 2024/09/04 [17:26]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