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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문화재단 천동희 이사장,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주정부 문화부장관 표창 수상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4/06/25 [12:19]

[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양천구(구청장 이기재)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설립된 양천문화재단(천동희 이사장)이 올 초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주정부와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천동희 이사장이 노보시비르스크 주정부로부터 문화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양천구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설립된 양천문화재단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양천문화재단 천동희 이사장은 지난 12일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주정부 청사 2층 미디어홀에서 열린 국제인형극축제 폐막식 및 각국 극장 대표들과의 상호협력을 위한 간담회에서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주정부로부터 문화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천동희 이사장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발칸반도 등 동유럽과 슬라브 문화 전문가이자 연출가 출신으로, 20여 년간 민간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하며 한국과의 국제적 문화예술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평소 “예술의 만남은 국경이 없고, 존재의 만남에는 권위가 없다.”라는 말을 강조하는 천동희 이사장은 현재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극단 예지인을 설립하여 대표를 역임했으며, 경기대 겸임교수와 러시아, 몽골, 키르기즈스탄 등에서 초빙교수로 활동하였고 지난 2023년 3월부터는 서울시 양천구 문화재단의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천동희 이사장은 현장 경력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양천구의 문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국내외 관계자 및 관내 기관과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재단 관계자는 정보교류 및 각종 문화사업 등 원활한 사업 성과를 위한 가교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으며 양천구의 문화적 미래가 밝다고 전했다.

 

천동희 이사장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전문가로서 그리고 기관장으로서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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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5 [12:19]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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