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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과 비구상을 남나드는 전화순 작가 개인전 꿈을 주제로 30여 점 선봬
6월 18일~24일 인천 갤러리 벨라
서광일기자 기사입력  2024/06/19 [10:29]

[국악신문사 인천=서광일기자]인천과 부천에서 활동하는 전화순 작가 초대 개인전이 2024년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꿈’(Momory of Dream)을 주제로 인천 중구 신포로 23번길66 ‘갤러리 벨라’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 ‘꿈’은 삶의 긍정적인 태도를 추상적이지만 감성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으로 30여점을 만날 수 있다. 현실 도피적인 꿈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와 주변 환경에 대한 깊은 인식과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오는 깨달음을 의미하는 작품이다.


작품의 이미지는 혼합재료를 섞어서 두꺼운 재질감을 형성한 뒤 도구를 사용하여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과 변화를 확장 시킨다. 이에 포인트의 위치 변화와 비대칭으로 단조로운 규칙성을 상쇠시키고 최소한의 색채와 율동미를 가미하여 상징적이고 기운 생동감을 더하는 형식으로 형태를 만들어 간다. 


전 작가의 작품은 늘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들고 있다. 이러한 작품은 철학적 탐구와 예술적 행위을 통해 작품을 보는 관람자들로 하여금 일상의 작은 변화들 속에서도 긍정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다.


또 다른 작품 ‘온고作신’은 수명을 다한 폐국악기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생명을 부여받은 예술작품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재탄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전화순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석사를 졸업했다. 대학로마로니에 갤러리(한예극장), 부평라이브치과병원, 송도아트리음 등에서 개인전 10회를 가졌으며, 그룹전 100회 이상 참여했다. 한국미협, 부천미협, 부평미술인협회, 인천수채화협회 회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광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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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9 [10:29]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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