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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제27회 부평풍물대축제 평가용역 보고회 개최
134억원의 직접경제 효과와 지역상권 358% 매출 증가 분석
서광 기사입력  2023/12/05 [00:38]

[국악신문사 인천=서광일기자]인천광역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와 부평구축제위원회(위원장 신종택)는 지난 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제27회 부평풍물대축제 평가용역 결과보고회'를 구의회, 부평문화원, 부평지역풍물단체, 부평문화예술인협회, 부평구축제위원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평가용역을 수행한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공동연구원 염신규 교수가 용역 결과 보고,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용역 결과 보고회 내용으로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객관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와 요구 사항을 파악하여 ▴축제 현황분석 ▴방문자 대상 설문조사 및 분석 ▴참여자 의견 조사 및 분석 ▴매출현황 설문조사 및 분석 ▴전문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및 정책 제안 등으로 보고하였다.


풍물축제 기간에 참여한 방문객의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고자 전문통신사 빅데이터를 도입하였다. 빅데이터 결과, 실제 참여자는 216,677명이며 부평구민 50.14%, 외지인은 49.86%가 참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시간대별 누적 방문객은 582,674명으로 기록되었다. 축제 공연은 200여개, 체험 참여는 49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예술인은 총 3,328여명이 참여하였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방문객 설문조사 분석지침에 따른 산출방식으로 외지방문객은 75,001원, 부평구민은 49,345원을 1인당 지출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총 지출액을 합산한 결과 134억원의 직접 경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 또한 지역 상권의 매출상승으로는 음식, 카페, 주류, 의류, 잡화 등 음식 업종이 42.65%로 가장 많은 응답을 하였으며 전체 매출 평균 35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방문객 만족도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높게 나타났고 핵심콘텐츠 만족도 분석결과에서는 12개 핵심 프로그램 중 “풍물무대와 부평구민 퍼레이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앞으로 풍물축제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많은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유관 단체·기관, 자원봉사자, 구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개진된 의견 및 내용을 향후 축제에 적극 반영해 문화도시 부평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종택 부평구축제위원회 위원장은 “풍물축제가 부평의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었다는 전반적인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더 무거운 책임으로 대한민국 풍물의 허브 도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광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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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05 [00:38]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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