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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문화재단, 2023년 마지막 월간뮤지크, <고상지 트리오> 공연 개최
클래식부터 재즈, 탱고 연주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선사
이향숙기자 기사입력  2023/11/14 [20:48]

[국악신문사 문화=이향숙기자]오는 11월 29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3년도 월간뮤지크의 마지막 공연을 선보인다. 월간뮤지크는 매월 양천구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들로 기획되었으며 작년 2020년도에 첫 시도되어 양천문화재단의 주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그리고 올해 4월부터 개최된 2023년도 월간뮤지크 마지막 공연은 <고상지 트리오>가 장식한다.

▲ 양천구에 악마의 악기 ‘반도네온’ 떴다.     © 국악신문사

 

이번 공연은 반도네오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고상지와 피아노 최문석, 바이올린 윤종수의 무대로 꾸며진다. 

 

 그중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는 2021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국내 최고의 반도네오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반도네온은 연주법이 매우 난해해 이를 배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로 해서 음악인들 사이에선 ‘악마의 악기’로 불리고 있으며, 국내 연주자가 몇 없는 희소성 있는 악기이기 때문에 더욱 높은 가치로써 평가받고 있다. 

 

 해당 공연은 티켓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지난 11월 1일 티켓 오픈 당일 전석 매진되며 양천구민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2023년 한 해 동안 총 8번의 월간뮤지크를 진행하며 대부분의 회차가 전석 매진이 되어 약 4,700명의 관객이 월간뮤지크와 함께했다. 그중 약 4,000명이 양천구민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설문 결과 관람객의 98% 이상이 월간뮤지크에 만족을 표했고 공연장의 접근성, 저렴한 티켓 가격, 

 프로그램의 완성도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표했다.         

 

 양천문화재단 천동희 이사장은 “양천구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쁜 한 해였으며 내년에도 더욱 알찬 구성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또한 양천구를 찾아준 8팀의 아티스트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했다.

 

■공연일시: 2023. 11. 29. (수) 오후  7 시  30 분

■장    소: 양천문화회관 대극장

■티켓오픈: 2023. 11. 01.(수) 오전  10 시 (인터파크 티켓 예매 )

■예매링크: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3015553

■티    켓: 1층  2만원 / 2층  1만원

■연    령: 8 세 이

■할    인:

- 양천구민/양천구 재직자  50%(동반 1인까지 )

- 장애인/국가유공자  50%(동반 1인까지 )

■문    의: 02)2021-8906, 8912

 

※총 소요시간 : 70 분 내외

※현장에서 티켓 수령 시 증빙서류 확인, 미지참시 차액 지불

이향숙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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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 문화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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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14 [20:48]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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