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양원식, 신곡 한번은 발표, 뮤직비디오 시사회 및 콘서트 © 신한국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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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원식은 1990년 KBS 대학가요 축제. 1991년 제5회 MBC 신인 가요제 은상 수상 이후 1996년 지구레코드에서 1집. ‘하늘 끝까지’ 외 10곡. 발표 시작으로 30년을 2집 3집 발표하며 이번에 4집 음반에 포함될 신곡 ‘한번은’ 뮤직비디오 시사회 겸 콘서트, 팬들과 만남을 준비하였다.
‘한번은’ 콘서트 및 시사회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PM 5-8시 파주 ‘겨울아침창가’에서 팬들과 만남을 약속, 작곡가 김순곤 님의 작품, 가수 조용필이 부른 "바람의 노래", "못 찾겠다 꾀꼬리", "나는 너 좋아", 가수 나미가 부른 "인디언 인형처럼", 가수 조항조가 부른 "남자라는 이유로", 가수 최유나가 부른 "흔적", 가수 박강성이 부른 "내일을 기다려", 가수 장철웅이 부른 "서울 이곳은"등등 수많은 곡을 작사한 김순곤 님의 작사/작곡에 작품으로 싱어송라이터 양원식과 함께 새로운 음악 '한번은'을 전곡 라이브로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번은'은 작곡가 김순곤의 작품으로, 다양한 노래로 사람들에게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곡입니다.
뮤직비디오 시사회에는 양원식의 지난 음악 생활의 있어 우정과 친분이 있는 게스트가 참여한다, ‘이젠 사랑하지 않아요’로 활동한 ‘손지예’, 드라마 OST 모래시계 삽입곡 ‘백학’ 박진광, 신인 여가수 ‘넬리’, ‘쓸쓸한 연가’의 이영선/윤영준/&탐앤제리, 10월에 신곡 ‘호랑이’를 발표한 ‘바죠’, ‘매일 당신과’의 김도연이 함께 참여한다.
양원식의 음악은 가을과 잘 어울리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의 음악은 듣는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가져다주며, '한번은' 작곡가 김순곤의 특징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곡을 통해 양원식은 그의 음악적 장르를 선호하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감성 여행을 유도할 것이며 뮤직비디오 시사회에서 많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며, 전곡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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