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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범시민 국악합창단 K판 창단연주회 개최
國樂으로 세상을 공부하며 自尊에서 共存으로 나아가는 시민의 길을 찾다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3/11/09 [16:06]

[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감태민]국악합창단 Kㅡ판(단장 이병욱) 창단연주회가 11월 11일 오후 5시 인천 송도트라이보울에서 열린다. 국악힙창단 K-판은 비영리민간단체 한국국악문화진흥원의 국악 문화 활동 및 계승할동을 위해 올해 5월에 창단되었다. 초등학생에서 중장년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국악을 배우고, 나누고, 합창으로 펼치면서 외부 지원 없이 단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든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 범시민 주도 국악합창단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기대가 크다.


국악합창단 K-판은 '국악의 세계로·미래로·얼씨구'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공연 및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창단 이후 5개월 동안 다양한 공연 활동을 하였다. 광주 빛고을 국악전수관, 인천 전통문화예술대축제, 인천 우리가락 우리마당 '얼쑤',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특별출연, 부평 풍물대축제, 유라시아 문화교류축제, 영동 난계국악엑스포, 인천송일초 문학의 밤, 나주 영산강축제 등 초청연주회와 '원주교도소 위문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악합창단 K-판의 지휘를 맡은 백현호 명창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로 우리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인 국악합창이라는 장르를 개척하여 국악을 우리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창단연주회는 대중적인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유명 악사들과 연주를 함께 펼치게 된다.


대한의 혼(魂), 대한의 흥(興), 대한의 판으로 진행되는 3부 공연은 『아리랑으로 피어나는 대한 찬가』를 주제로 가장 힘든 시기에 우리를 일어나게 한, '아리랑' 그리고 '대한'이 주는 메시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할 것이다. '나라이름 한(韓)에 '큰 대(大)'를 붙인 '대한'이라는 국호에는 국난의 시기, 우리의 정통성을 계승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

 

이번 무대는 우리민족의 얼이며, 뿌리이고, 정체성인 국악을 11곡의 합창곡에 담았다. 국악합창단 Kㅡ판의 창단연주회가 국악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존감을 회복하게 하고 시대의 아픔을 위로하는 따뜻한 무대로 가을밤의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인천시민은 물론 국악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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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09 [16:06]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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