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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대한민국 풍물의 허브(HUB) 도시 도약과 30주년 발전방안 모색” 2023 학술대회 개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천 K-Cultule 조직위원회’ 추진 제시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3/10/30 [14:21]

[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부평구축제위원회 주관으로 2023년 10월 27일 3시 부평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 제27회 부평풍물대축제 행사 일환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부평, 대한민국 풍물의 허브(HUB) 도시 도약과 30주년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우수홍 전, 부평구축제위원회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 한국농악연합회 이사장 임웅수     © 국악신문사

 

발표는 서광일 부평구축제위원회 기획단장의 ‘부평, 대한민국 풍물의 허브(HUB) 도시 도약과 30주년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 후 ▲1주제 인천국제공항의 허브화 전략 (김민정, 인천국제공항 허브화 전략처 과장) ▲2주제 부평, 대한민국 풍물 허브(HUB) 시스템 구축과 전략 (송성섭, 풍물미학연구소 소장) ▲3주제 풍물허브 도시 부평를 위한 플랫폼 개발(양근수, 국가무형문화재 남사당놀이 사무국장) ▲4주제 풍물의 인적 인프라를 통한 허브도시 전국화 방안 (임웅수, 대한민국 농악연합회 이사장)이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진 1주제 토론으로 임종우 초대 부평구축제위원회 기획단장은 ‘인천국제공항의 허브화 전략과 사례’가 허브(HUB)의 개념이 산업만이 아니라 부평풍물대축제가 대한민국 풍물의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인식과 개념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이 전 세계 공항의 물류와 환승의 허브공항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요인은 대한민국 국가차원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전 세계 허브공항으로 지원과 조직 체계가 있었다며, 부평풍물대축제가 부평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천 K-Cultule 조직위원회’ 추진을 제시했다.

 

그 외 각 분야별 토론자들은 부평풍물대축제의 허브(HUB)화 전략으로 ▲풍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부평에서 만날 수 있는 풍물아카이빙 박물관 건립 ▲체계적인 교육을 위한 풍물전수관 건립 ▲풍물의 유통과 마켓을 위한 플랫홈 개발 ▲민과 관이 협력하여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축제위원회의 사단법인화 전환 ▲전국 풍물인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제시하였다. 

 

부평풍물대축제는 1997년 시작 이래 올해로 27회를 맞이하였으며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부평대로에서 연인원 50만명이 참여하여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부평구축제위원회 신종택 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풍물축제를 준비하는 지역예술인들, 축제기획단, 행정지원단 등이 같은 목표로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여건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이를 계기로 3년 후 대망의 30주년을 준비할 수 있는 로드맵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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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30 [14:21]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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