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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사]제8회 관재국악상 수상자 김일륜 교수
안정은기자 기사입력  2023/04/18 [22:43]

[국악신문사 문화=안정은기자](사)한국국악학회 관재국악상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이상규)는 4월 14일(금) 오전 10시 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제8회 관재국악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로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김일륜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시상했다. 

▲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김일륜 교수     © 국악신문사



이 상은 고(故) 관재 성경린 선생이 생전에 검소한 생활로 모아 낸 사재와 유족들의  기금으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상은 개인이 기금을 출연한 국악계 최초의 상으로 더 큰 의미를 지니며, 민족음악의 보전·전승·보급에 공적을 쌓은 국악인에게 수여한다. 2001년부터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한 바 있으며, 2019년부터는 (사)한국국악학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시상식을 국립국악원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성경린 선생(1911~2008)은 초대 국립국악원 악사장·제2대 국립국악원장·국악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과 국립국악원 원로사범을 지냈다. 특히 해방 이후 국립국악원 개원의 주역이자 민족음악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였다. 다수의 국악 논문과 저서를 집필하여 국악의 기틀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였다. 

 

제8회 영예의 수상자 김일륜 교수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전통예술학부 학부장 및 국악교육대학원 원장,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교수 및 숙명가야금연주단 단장, 국립국악원 및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한국창작음악연구회, 서울새울가야금삼중주단, 실내악단 어울림 동인으로도 활동하였다.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전통예술학부 교수이며, 아시아금교류회 및 한국가야금연주가협회 이사, 황병기 작품보존회 부회장, 중앙가야금합주단 대표 및 중앙가야스트라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자는 “가야금 연주자로서, 또 교육자로서 쏟아왔던 노력이 뜻깊은 관재국악상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생각하니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높은 예술세계를 향해 매진해야겠다는 생각이 새롭게 솟구친다. 미력하나마 저의 활동이 국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 길을 걷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관재국악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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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기자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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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18 [22:43]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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