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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사]명필름, 서울시립미술관, 권진규기념사업회 업무협약 체결
조각가 권진규의 삶,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어진다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3/03/08 [17:36]

[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불멸의 조각가 권진규의 삶과 예술세계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작된다. 

▲ <권진규의 생전 당시 모습>출처 : 권진규 기념사업회     © 국악신문사

 

영화제작사 명필름과 서울시립미술관 그리고 권진규기념사업회가 다큐멘터리 영화 <권진규 이야기>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월 7일 오후 4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명필름의 이은 대표, 서울시립미술관의 백지숙 관장, 권진규기념사업회의 허경회 대표가 참석했다. 

 

조각가 권진규는 박수근, 이중섭과 함께 한국 근대미술 3대 거장으로 손꼽히며, 한국의 근대 조각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진규는 1922년 함흥에서 태어나 1948년 일본으로 건너가 1953년 무사시노미술대학을 졸업 후, 1959년 한국으로 돌아와 작품 활동을 이어가다 1973년 51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 <다큐 ‘권진규 이야기’ 업무 협약식>(좌측부터) 명필름 이은 대표, 서울시립미술관 백지숙 관장, 권진규기념사업회 허경회 대표 출처 : 서울시립미술관     © 국악신문사

 

조각가 권진규의 작품을 140여점 소장하고 있는 서울시립미술관은 이번 업무협약에서 영화 <권진규 이야기> 제작을 위한 관내 촬영 및 자료 제공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서울시립미술관의 백지숙 관장은 “영화를 통하여 더 많은 시민들께서 권진규의 삶과 그의 예술 세계를 심도 깊게 들어다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권진규기념사업회의 허경회 대표는 “작년 3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권진규 탄생 100주년전> 개최, 올 상반기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관 <권진규상설전시공간> 오픈에 이어 내년 다큐 영화 <권진규 이야기>가 나온다. 그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날지, 벌써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권진규 이야기>는 명필름과 권진규기념사업회가 제작을 맡았으며, <노회찬6411> <청춘선거> 등을 연출한 민환기 감독이 연출한다. 다큐멘터리 영화 <권진규 이야기>는 2024년 완성될 예정이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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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08 [17:36]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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