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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효윤아트센터의 기획공연, 우리시대의 가무악 시리즈 – 한국 전통의 脈 100인전
이지민기자 기사입력  2023/03/07 [22:48]

[국악신문사 문화=이지민기자]사)한국전통예술협회는 2019년 창립 이후 전통예술과 인문학 콘텐츠를 바탕으로 인문사회, 문화예술, 전통예술 분야까지 새로운 지평을 넓혀오고 있다.

 


송미숙(진주교육대학교 교수)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협회는 ‘삶의 질 제고와 치유를 위한 바람직한 방안이 문화와 예술을 활용하는 것’이라는 가치를 인식하고 인간의 자아실현과 욕구충족을 위한 총체적 수단인 문화예술을 담당하는 예술인들은 자신의 예술세계를 보다 자유롭게 표현하고 사람들은 더 많은 문화와 예술을 향유함으로써,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문화예술의 숲을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학술활동 및 국내외 공연활동을 활발히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전통예술협회는 이를 통해 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인문학의 대중화를 도모함으로써 전통예술 문화의 복원에 힘을 더하고자 ‘한국예술문화학회지 발간과 전통예술관련 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해오며 신진연구자들의 학문역량강화와 전문연구진들과 국내학술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2023년 3월 12일(일) 오후 5시 서울 효윤아트센터에서 기획공연을 펼친다.

 

‘우리시대의 가무악 시리즈Ⅰ- 한국 전통의 맥 100인전’을 기획하여 전통의 이음 릴레이를 시작한다. 

 

3월 12일 신명굿Puri – 유일상(청주대학교 겸임교수, 충북무형문화재 청주농악 이수자), 호남산조춤 – 장현순(다옴무용단 대표, 전북무형문화재 호남산조춤 이수자), 진주검무 – 이연정(동덕여대 무용융합콘텐츠학 박사수료, 국가무형문화재 진주검무 전수자), 양세인(국립국악중학교 강사, 제13회 한국춤협회 국회의장상), 이매방류 승무 – 천성현(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전수자, 제18회 KSD무용콩쿠르 은상), 동초수건춤 – 이해원(전북도청 문화예술위원, 전북무형문화재 호남살풀이춤 이수자), 달구벌입춤 – 신동옥(여밈무용단 대표, 전통문화 아띠락 교육연구소 대표), 이매방류 살풀이춤 – 백수연(국가무형문화재 종묘제레악 일무 이수자, 제11회 서울전국국악경연대회 명무부 장원)

 

3월 19일  

춘앵전 – 이대희(전/부산시립무용단 객원단원, 제27회 해남 전국국경연대회 문광부장관상), 달구벌 입춤 – 이지민(달구벌입춤보존회 이사, 운정김진희무용단 단원), 진주검무 – 박연주(성균관대학교 무용학 박사수료, 평남무형문화재 김백봉부채춤 이수자), 유혜진(성균관대학교 무용학 박사, 계원예술고등학교 출강), 김수악류 진주살풀이춤 – 최민서(제58회 개천예술제 장원, 제15회 청주전국무용경연대회 금상), 화선무 – 허성란(휘연무용단 대표, 전)남원시립무용단 단원), 지전춤 – 김효정(김효정국악무용원대표, 대구문화재 날뫼북춤 이수자), 진주교방굿거리춤 – 남선희(푸른버들예악원 대표, 경남무형문화재 진주교방굿거리춤 이수자)

 

효윤아트센터의 전통예술무대는 우리 것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예인의 길을 향해 가고자하는 신진예술인부터 전통에 일가를 이룬 예인들까지 함께 참여하여 한국무형문화유산의 맥을 계승하고자 노력하는 이시대의 백화제방(百花齊放)..가무악 향연의 장이 될 것이다. 

 

삶의 역사 속에서 예술을 향한 예술인들의 진정성있는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준비하는 무대는 삶의 활력소가 되어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만남이 될 것이다.

 

또한 예술을 업으로 삼으며 차원높은 예역을 지니고 있는 예인들의 예술혼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예술적 감흥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무대가 되기를 염원한다.

 

전통예술인들이 펼치는 국가무형문화재 종목과 시도지정무형문화재 종목, 미지정된 명작등 한국전통예술의 극치를 한 무대에서 펼치는 공연이 매회 성황리에 행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본다.  

이지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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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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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07 [22:48]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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