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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사]용인민예총, 정기총회에서 안재식 신임회장 선출.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예술인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혀
이지민기자 기사입력  2023/02/17 [22:02]

[국악신문사 문화=이지민기자]지난 2월 16일 용인민예총 연습실에서 개최된 ‘2023 사단법인 경기민예총 용인지부 제25회 정기총회’에서 발광엔터테인먼트 안재식 대표가 신임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용인민예총은 1999년 창립하여, 지난 20여 년간 용인시 대표 축제인 용구문화예술제, 처인성문화제, 포은문화제, 시민의 날 등의 행사와 공연에 참여하며 시민들의 예술향유에 역할을 해왔다. 이를 통해 예술적 교감으로 용인시 문화예술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예술단체이다. 

 

그동안 용인민예총을 이끌며 장족의 발전을 일구어온 이두성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용인시 예술의 중심, 그리고 예술인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했던 용인민예총은 이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상생과 협력의 예술을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신임회장에게 당부를 전했다.

 

안재식 신임회장은 전통문화예술공연단체 발광엔터테인먼트를 창업해 지난 9년간 단체를 이끌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증명해 왔다.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가봉 등에 초청되어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전 세계를 알리는데 기여했으며, 국무총리상과 여성가족부장관상 그리고 올해는 용인시 문화예술 진흥의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용인시청년정책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청년 정책을 위한 고민, 특히 청년예술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다. 용인시청년예술인연합회와 지속가능예술활동위원회에서 각각 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예술 발전에도 힘써왔다.

 

안재식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용인민예총을 이끌어오신 이두성 회장님과 각 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이사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용인지역 선배 예술인들과 적극 소통하겠다. 또한 청년 예술인들의 유입과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은 인구통계학적으로나 지리학적으로 예술 발전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도시이다. 지역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해 깊이 고민하겠다”며 취임사를 가름했다. 

 

안재식 회장과 함께 용인민예총을 이끌어갈 집행부로는 부회장에 최인란, 이사에 김정언, 김혜란, 윤숙, 이수진, 김숙희가, 그리고 사무국장에는 채성미, 감사로는 이성남, 최양선이 임명되었다.

 

또한 무속굿위원회에는 유성관 위원장, 민요위원회에는 왕안숙 위원장, 풍물위원회는 이정호 위원장, 무예위원회는 이상호 위원장, 사진위원회 이성희 위원장, 음악위원회에 송유진 위원장, 춤위원회에는 왕준경 위원장이 임명되며 용인시 예술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안재식 신임회장이 이끌어갈 용인민예총의 행보에 기분 좋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취임사에서 언급한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 그리고 예술인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으로 용인시 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지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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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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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2/17 [22:02]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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