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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천공스승'이라 부르는가?
어려운 사람들을 가르치고 이끌다 보니 그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 스승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23/01/20 [10:23]

[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천공스승은 지난 대선 시작 전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도 정치권과 언론에서 화제가 된 인물이다.

▲ 천공스승 사진출처 : 정법시대     © 국악신문사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18일 화제의 인물로 알려진 천공스승을 직접 만나 사람들은 왜 '천공스승'이라고 부르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그는 먼저 천공에 대해 "주민등록에 천공이고, 호가 천공이다. 주민등록에 '천공'이라고 된 것은 이름을 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승에 대해선 "세상을 둘러보고 어려운 사람들을 가르치고 이끌다 보니까 그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 스승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르게 활동을 하는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스승이라고 하니까 스승이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정법시대는 무엇이며 어떤 일들을 하는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천공은 "앞으로 바르게 활동하고 바르게 살아야 하는 시대가 정법시대"라며 "말 그대로 지금은 지식사회이기 때문에 바르게 삶을 살려고 하는 거다. 정법대로, 자연의 법칙대로 바르게 사는 시대"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래의 시대가 정법시대이기 때문에 정법시대라고 얘기하는 거다"며 "정법시대는 우리가 바르게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시대다. 이게 자연의 법칙이다" 했다.

 

최근 소외계층이나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셨는데 특별한 계기가 있었냐는 질문에 "10여년 동안 세상을 둘러보면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 살피는 중에 살려달라고 오는 사람, 도와달라고 오는 사람들을 가르치기만 했다"고 말했다.

 

특히 "세상을 살피고 나라도 살피고 다 살폈는데 다 살핀 후에 소외된 계층부터 이끌어 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해서 나한테 용채라도 들어오면 모으고 모아서 소외된 계층이나 복지쪽, 장애인쪽에 기부금을 전달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천공스승은 "어둡고 그늘진 곳부터 많은 곳을 살피고 있다"며 "살피러 가는데 그냥 갈 수는 없어 기부금을 가지고 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천공은 "경제만 힘든 게 아니고 삶의 길을 찾지 못해서 힘들다"며 "그래서 길을 이끌기 위해서 그길로 가는 것이지 꼭 돈만 보탤려고 가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돈은 있는 대로 같이 나누면 된다면서 살길을 같이 찾아서 이끌어 주고, 앞으로도 어려운 사람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쪽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를 계속 이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천공은 "각 분야에서 오는 사람들에 알려준다. 특히 어려운 소외된 계층, 일하다가 장애를 어려운 사람들에게 함께 사는 법을 알려주면 그들의 삶이 다 달라진다"며 "갈 길을 몰라 헤메는 거니까 갈 길을 이끌어 주니 잘되었다"고 부연했다. 이어 "이제는 분야마다 알려줄 시기”라며 소외계층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천공은 "우리 국민들이 걸린 병이 불평불만 병이다"며 "내가 잘못 살아서 어려운데 전부 남 탓으로 돌려 불평불만을 한다"고 지적했다. 내가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돌아봐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서 "잘못된 행동을 하니까 어려워진다"고 꼬집었다.

 

이에 "불평불만하면서 살면 누구든지 방법이 없다"며 "국민들이 총체적으로 불평불만하는 병이 걸렸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또 세계에서 이만큼 불평불만을 많이 하는 민족이 없다"라며 "나를 되돌아보지 않는다. 그 이유는 누가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천공은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바르게 잡기 위해서 나섰다"며 "나한테 오는 사람만 가르치고 이끌어 주고 있다 이렇게 하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서로 관계도 좋아지고 돈독해진다"고 설명했다.

 

천공이 말하는 불평불만 병이란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불평불만을 많이 하고, 남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열심히 살기 때문에 불평불만을 할 시간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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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20 [10:23]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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