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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4곡과 성가 3곡, 가곡 1곡의 유튜브 업로드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2/12/14 [17:56]

[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소트와 서치엔진인 신소트(Shin Sort)의 발견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된 컴퓨터 과학자인 신동근 박사가 취미로 만든 국악 곡들이 유튜브에 올려져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새로이 유튜브에 업로드 된 신 박사의 노래들은 ‘청산별곡-여요’, ‘사모곡-여요’, ‘신사임당-사친’, ‘가시리-여요’이다. 이들 네 곡은 모두 5음계로 신동근 박사가 작곡하였다. 또한 고려와 조선시대의 옛 시들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내용들을 현대어로 바꾸어 그가 가사를 썼다. 그렇게 가사화한 후에 그의 국악풍의 멜로디들로 입혀서 신 박사가 직접 노래하여 녹음되어 이번에 유튜브를 통해 새롭게 발표된 것이다.  

 

▲ 유일무이한 전산이론의 발견으로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출판된 인명사전들을 통해 세계 최고의 컴퓨터 과학자로 소개된 신동근 박사     © 국악신문사


특히 그의 전산연구소가 음악영상들을 제작하여 대중들이 흔히 보지 못하는 새로운 음악영상들이 선을 보였다. 매 곡마다 휴식과 힐링이 되어서 시청에 들인 3~4분 정도의 시간과 비교하면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그런 기분 좋은 효과에 대한 이유를 물어보면 신동근 박사는 한민족이 보편적으로 갖고 있는 소리에 대한 아주 독특한 취향 때문이라고 말한다. 마치 우리가 신토불이의 한국 토종음식을 먹을 때에 기분이 좋아지듯 노래도 그런 고대의 우리 고유한 성향이 배어 있는 전통적인 장단과 가락 그리고 재래적인 악기소리를 좋아하는 이치와 같다고 덧붙인다.



노래마다 네 가지 이상의 국악기들을 사용하여 편곡을 하도록 신 박사가 편곡자에게 음원제작 초기부터 약속하도록 고집하였다고 한다. 가수 이광조가 부른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작곡한 작곡가 이태열과 가수 조성모가 부른 ‘피아노’를 작곡한 송재우 등의 전문음악가들이 편곡과 연주, 프로듀싱에 참여하였다. 그 노래들에 여러 국악기 연주자들의 세션연주들이 가미되었고 서양악기들의 소리들과 잘 어울려 친근감 있는 옛 소리들이 구성져서 청취자들의 흥을 돋군다. 유튜브 검색어로는 “신동근 작곡”으로 이 음악영상들을 쉽게 찾아서 들을 수 있다.

 

유일무이한 전산이론의 발견으로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출판된 인명사전들을 통해 세계 최고의 컴퓨터 과학자로 소개된 신동근 박사가 작곡하고 또 고어들을 대체할 수 있는 현대어들을 잘 섞어서 손수 다듬은 고전의 시들을 그가 직접 노래 부른 우리 고유의 국악 곡들이다. 휴대폰 등으로 그의 국악 곡들을 감상하면 한국인이면 누구나 흥겹고 유익한 시간을 이번 크리스마스와 정초 연휴에 즐길 수 있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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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14 [17:56]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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