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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사]이아름과 허동혁, ‘느림과 빠름’ 고민한 공연 ‘시-시(時-詩)’ 선보여
현대사회 속에서 ‘빠름과 느림’의 의미 녹여내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2/11/07 [22:44]

[국악신문사 = 대표기자 김태민]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인 이아름이 오랜만에 공연에 나선다. ‘시간과 음악’이라는 뜻의 ‘시-시(時-詩)’라는 이름으로 올려지는 이 공연은 11월 15일 오후 5시에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평화문화잔치 Peace Culture Bunker’에서 볼 수 있다.

 

여기에 황신혜밴드, 팔도보부상 멤버인 허동혁이 사운드디자인을 맡아 더욱 기대를 높였다. 아울러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연의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취지로 전석 무료로 열린다.

‘시-시(時-詩)’라는 공연 타이틀을 생각한 계기에 대해 공연을 기획한 이아름은 “빠른 속도에 적응하지 못하면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회에서 느린 음악을 들을 때 시계를 보는 사람이 왜 많은지 조금은 이해가 됐다.”며 “느림이 인생의 특권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속도의 결정권이 스스로에게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아름은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한 후 2장의 앨범을 내고 <시의 공간> 등 공연도 계속 해 오며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운드디자인 허동혁은 버클리음대를 졸업한 후 <대가야의 여신들> 등 여러 공연들의 작곡과 음악감독 등을 맡으면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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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07 [22:44]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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