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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사]부산시립극단 제73회 정기공연 음악극 나혜석
인형이 되기를 거부한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영원한 신여성
김미연기자 기사입력  2022/11/05 [15:05]

[국악신문사 사회=김미연기자]부산시립극단은 제73회 정기공연으로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공연 <음악극 ‘나혜석’>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음악극 ‘나혜석’>은 작년 부산시립극단 특별공연으로 제작되어 선보였던 공연으로 이번 공연에는 드라마의 확장과 더불어 극의 외연도 보다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영호남 예술교류의 일환으로 나주시립합창단과 협업하여 연극과 음악, 합창, 무용, 영상이 결합된 형태로 설계, 제작되어 객석이 무대 4면을 둘러싸는 독특한 형식의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진보적 여성 운동가, 문필가로 이름을 날린 그녀의 삶과 사상을 되돌아보며 여성의 사회적 활동, 여성인권 확대가 사회적인 저항이나 기득권과 부딪혀 갈등을 빚었을 때 발생하는 비극적 상황에 대한 고찰을 ‘여성 나혜석’이 아닌 ‘인간 나혜석’으로 전해주고자 하는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극단 김지용 예술감독이 대본/연출을, 백현주 대본/작곡, 홍충민 안무와 전진 지휘로 나주시립합창단과 함께하여 불꽃같은 그녀의 삶을 통하여 많은 것을 시사해 주고자 한다. 

 

공연은 11월 25일(금)부터 26일(토)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평일 저녁 7시 30분, 주말 5시로 관람료는 전석 20,000원으로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김미연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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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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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05 [15:05]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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