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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국악평론가 육성을 위한 전문 평론가 초청 무료 교육 실시
전문 평론가와 함께 배워보는 국악 평론 글쓰기
김미연기자 기사입력  2022/08/03 [10:38]

[국악신문사 사회=김미연기자]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오는 9월 5일(월)부터 9월 30일(금)까지 국립국악원 예인마루 세미나실에서 제11회 국립국악원 학술상 평론상 공모전 활성화 및 국악전문 평론가 육성을 위한 ‘국악 평론 쓰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온라인 영화비평가이며 출판기자인 김민영 작가와 국악누리 집필가이자 음악평론가인 성혜인 평론가를 초청하여 총 10일간 국악평론 쓰기를 위한 예술비평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국립국악원 국악평론 쓰기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하며 참가 희망자는 최근 감상한 작품에 대한 감상문 또는 국악계 전반에 대한 개인의 의견을 담은 원고를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초청 강사는 제출 원고 심사를 통해 최종 참가자 15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본 교육을 충실히 수료하고 제11회 국립국악원 학술상 평론상 공모전에 투고하여 수상자로 선정된 자에게는 국립국악원에서 주최하는 공연 평가 및 격월로 발간되는 국악누리 집필진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8월 19일(금)까지 대한민국 국적의 국악, 한국음악, 한국무용 등 국악관련 학과 전공 대학(원)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자우편(jeonsa91@korea.kr)을 통해 진행한다. 본 교육 참가를 위한 참가 신청서류는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세부 일정별 국악평론 쓰기 교육내용은 아래와 같다. 

 

[국악평론 쓰기 교육 일정]

  - 김민영 강사: 9.5.(월) ~ 9.23.(금)

  - 성혜인 강사: 9.30.(금)

 ㅇ 9. 5.(월): 나는 왜 쓰는가? / 나라는 ‘독자’화 누군가라는 ‘독자’

 ㅇ 9.13.(화): 글쓰기를 위한 필사적 독서, 형식은 우리에게 어떻게 잊혀지는가

 ㅇ 9.14.(수): 감상문과 평론의 차이, 감상기는 어떻게 평론이 되는가

 ㅇ 9.16.(금): 평론쓰기를 위한 틀 만들기, 가독성을 높이는 평론의 구조

 ㅇ 9.19.(월): 설득력 있는 평론쓰기, 근거와 이유를 서술하는 방법

 ㅇ 9.21.(수): 잘 읽히는 평론의 예, 주어와 서술어의 다양한 변용들

 ㅇ 9.23.(금), 9.26.(월), 9.28.(수): 평론 첨삭 합평

 ㅇ 9.30.(금): 국악평론가의 올바른 시각과 방향

김미연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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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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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03 [10:38]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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