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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사]2022년「제2회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2/08/03 [09:32]

[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인천의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그 맥을 이어가고 있는 사단법인 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는 오는 8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생활문화동아리와 전문 예술인 그리고 인천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인‘22년 제2회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를 개최한다.

 

세계인류무형유산(UNESCO)에 등재된 위대한 민족예술의 유산인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南寺黨)놀이는 조선후기 전문공연예술가들로 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연예집단이다. 이번 공연을 주최/주관하는 사단법인 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는 전통문화 보존 계승 발전을 위해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셰계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교육, 공연, 연구 등 많은 부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통연희의 해외전파를 위해 미국, 중국, 호주 등에서 수 년동안 교육사업을 진행하였고 중남미, 유럽, 동남아시아 등 계속해서 해외 교육사업 및 문화 교류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는 개막식 사회 국악인 오정해, 폐막식 사회 아나운서 최건용의 진행으로 펼쳐진다. 인천광역시 10개 구, 군 생활문화예술동아리 20개 단체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인, 전문예술단체들의 공연, 그리고 시민참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전통예술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생활문화예술동아리 공연은 사물놀이, 무용, 소리, 진도북춤, 풍물, 연희 등 다양한 장르로 참여하여 전통예술의 흥과 멋을 선보이게 된다. 참여단체로는 한마음풍물단, 천지울림, 국악나눔, 이카풍물단, 소리패 소향, 풍류랑, 인천부평아리랑보존회, 뜬쇠처럼, 북울림, 계양산국악예술단, 한타래무용단, 춤∙솔향, 계양산울림풍물단, 판소리동아리 우리소리, 풍물굿패 신명, 예민문화원, 능허대예술단, 터 어울리미, 무궁화꽃예술단, 예전전통국악예술단 등 20개 단체이다.   

  

명인 출연진으로는 촤종실(기산국악제전위원회 이사장), 박준영(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배뱅이굿 전승교육사), 조한숙(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평택농악 전승교육사), 오은명(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4호 과천무동답교쇠놀이 예능보유자), 서한우 (천안시립풍물단 예술감독), 박은하(박은하 춤∙공간 대표) 강향란(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 유상호 (한국서도소리 연구보존회 경기지회장) 등 전통예술의 진정한 감동을 느끼는 무대가 될 것이다. 

 

우천시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내 풍류관에서 진행되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2-507-4379)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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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03 [09:32]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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