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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사]'웃자 서울'을 시작으로'함께 웃는 대한민국'캠페인을 펼치는 만담보존회 장광팔 회장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2/07/26 [09:09]

[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2022년 8월8일 16시3.1운동의 발상지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국민만담가 장소팔선생 탄신100주년을 맞아 '웃음의 날' 선포식과 함께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 <천사들의 웃음>1004분의 웃는 얼굴로장소팔 선생을 시각디자인한 김철민 작가 작품     © 국악신문사


해방후 국민 모두가 어려웠던 시절 웃음과 해학으로 우리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던

장소팔선생은 고춘자선생과 콤비를 이루어라디오 시대에 최고의스타였다.

 

만담이란 일제의 침략으로 궁중의 소학지희가 민간의 재담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발생

한 서울의 이야기 문화이다.

 

장소팔선생은 만담을민요와 접목시켜 민요만담의 장르를 정착시킨 희극 1세대 선구자

이다.

 

이후 만담은 코미디를거쳐 개그로 변천하여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지금은 반목과 대

립의 어두운 사회분위기의 영향으로 공중파에서조차 웃음 프로가사라지는 등 쇄락의 길

을 걷고 있다.

 

또한 사라져가는 서울의 재미있는 이야기 문화 만담의 확장을 위해장광팔 회장은 전통 민

요만담의 계승 발전은 물론, 사회풍자 만담극 '테스형수'를 지난 6월18일 인사아트홀에서

선보여 만원사례를 이루었고, 이후 종로구청지원으로 책 읽어주는남자 전기수와 변사의 진행으로 조선조 말 민중들의 풍류와 일제강점기 모던걸, 모던보이들의 희로애락을 그린 '경성구락부'를 6월25일 같은 장소에서 성황리에 무대에 올린 바있다.

 

이어 차기작으로는'리어커를 탄 리어왕' 등젊은이들의 입맛에 맞는 만담콘텐츠를 계속

개발하여 소통할 작정이란다.

 

<웃자 서울> 캠페인의일환으로 천사(1004분)들의 웃는 얼굴의모자이크로 장소팔선생의 웃는 얼굴을 시각디자인한 작품을 선보이는 한편.'웃는 입'을 디자인한마스크를 서울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나아가서 전세계인에게 퍼뜨릴 야심만만한 프로젝

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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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26 [09:09]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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