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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순실(잃어버린 우산), 지난 21일 '숲속 콘서트'에서 다양한 장르 선 보여
차가운 바다 바람, 무색하게 열기가 넘친 우순실 '숲속 콘서트'
신한국기자 기사입력  2022/05/23 [20:24]
가수 우순실 '숲속 콘서트' 강화 스페인 마을에서 개최  신한국기자

[국악신문사 방송연예=신한국기자]가수 우순실(잃어버린 우산)이, 지난 21일(토) 오후 5시 낙조가 아름다운 강화도 스페인 마을 야외 공연장 '숲속 콘서트'에서, 오랜 코로나로 인해 공연에 목말라하던 팬들에게 감동을 넘어 힐링 콘서트의 진수를 선보이며, ‘영혼을 깨우는 디바’ 우순실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 주었다. 코로나 장기화에 지친 국민과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연은, 강화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탁 트인 야외에서 펼쳐진 가수들의 생생한 공연에 그동안 억눌렀던 공연 관람 욕구가 일시에 분출된, 눈과 귀, 마음까지도 치유받은 듯한 감동적인 무대였다.

 

▲ 가수 우순실 '숲속 콘서트' 강화 스페인 마을에서 개최     © 신한국기자


이날 콘서트에서는, 가수 우순실과 4인조 태왕사신 밴드와 호흡을 함께 하며, ‘꼬깃꼬깃해진 편지’, ‘잊혀지지 않아요’, ‘잃어버린 우산’을 시작으로 △루시에나 트리오(재즈밴드) △포크 듀오 라퓨타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성악가 김재일(바리톤)이 출연해 팬들과 하나 됨을 보여주었다.

 

▲ 포크 듀오 라퓨타 (좌) 박미정. 안영진.     © 신한국기자


공연 후 포크 듀오 라퓨타 리더 박미정은 많은 것을 배우고 가슴에 담고 가는 하루였습니다!

장장 다섯 시간 가까운 리허설에도 단 한 번 자리를 비우는 법이 없이 모든 상황에 함께 해주셨던 우순실 선배님! 아~~ 레젼드 가수는 다르다! 장르별 실력 있는 출연진분들과 호흡을 맞춰 너무도 황홀한 무대를 선보여주셔서 제 인생에 선명하게 최고의 무대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관객, 장소, 뮤지션, 날씨까지도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 재즈밴드 루시에나 보컬 최현아, 콘트라베이스 윤종렬, 재즈피아니스트 최현우,     © 신한국기자


재즈밴드 루시에나 트리오, 보컬 최현아는 관객들의 호응도, 바다와 공간의 경관도, 우순실 선배님의 공연도 모두 정말 멋졌습니다^^ 계속 공연이 있을 거라고 알고 있는데 정말 릴렉스 할 공연, 공간이었습니다  

 

▲ 성악가 바리톤 김재일     © 신한국기자


성악가 김재일(바리톤), 하늘과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강화도 스페인 마을에서 이 아름다운 오월에 많은 분들과 함께 박수 치고 환호하며 감동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하나의 꽃다발이 되어 많은 분들께 선물을 선사한 듯 기분 좋은 ‘숲속 콘서트’였습니다. 그렇게 저 역시도 선물을 받은 듯합니다. 역시나 실력과 내공을 겸비한 순실 누님의 음악의 역사에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감사한 콘서트였습니다. 이 좋은 에너지가 더욱더 널리 펼쳐져 가길 기원합니다. 함께 해주신 뮤지션, 스텝 그리고 관객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 신한국기자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강화도 스페인 마을에서 열린 우순실 ‘숲속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강화도는 처음이라 기대하지 않고 갔었는데  너무 아름다운 공간에서 연주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스페인 마을은 산과 바다가 한 곳에 있어 색소폰 연주와도 너무 잘 어울려 기분 좋게 연주했네요 하나의 추억을 남기고 왔습니다 출연자분들 너무 멋졌고 다음에 또 좋은 기회에 다시 만나요,

 

▲ '숲속 콘서트' 무대에서 성악가 김재일과 우순실이 함께 나가거든 열창중     © 신한국기자


마지막으로 ‘영혼을 깨우는 디바’ 우순실은 강화 스페인 마을 ‘숲속 콘서트’가 여러분들 응원 덕분에 성황리에 잘 끝났습니다 열정적인 공연을 해 주신 아티스트 여러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관객과 눈 맞추며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 주셨고 또한 힐링을 많이 받았다는 말씀 듣고 참 보람 있는 공연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 기획자로도 한발 더 가까워진 서현 기획 대표 가수 우순실, "코로나 장기화와 경제위기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함께 즐기며 노래를 부르는 '숲속 콘서트'를, 이국적인 경치와 바다가 어우러진 강화도 ‘스페인 마을’에서 공연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알찬 공연을 기획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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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부 국장 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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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23 [20:24]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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