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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국악축제,위로와 희망을 드리는 국악콘서트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2/05/10 [15:18]

[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뽑힌 남사예담촌에 위치한 기산국악당에서 상설 국악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5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 기산국악당에서는 시흥월미농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흥월미농악 보존회는 시흥지역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농악인 시흥월미농악을 전승 및 보존하고, 지속적인 공연을 통해 시흥의 민속예술인 월미농악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회원은 박상용 보존회장을 포함해 134명이며, 이중 약 30여명의 전문 예술인이 보존회의 중추 역할을 하며 꾸준한 전승교육과 예술 활동을 통해 매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단체이다.

 

경기도 시흥시에서 전승되어 오는 민속놀이 중 하나로 조선시대에는 ‘상직(上職)풍장’ 이라고 하여 경기지방은 물론 궁중에까지 널리 알려진 농악이었다. 시흥지방에 남아있는 풍물 가운데 가장 짜임새 있는 편제와 예술성을 지닌 시흥월미농악은 시대적 흐름과 역사적 사건들로 인해 잊혀져갔지만 오랜기간 연구와 고증을 통해 지금의 시흥월미농악을 재현해 낼 수 있었다. 



시흥월미농악은 쇠 놀음이 발달되어 현란하고 경쾌하며 법구잽이(소고)의 상모놀림은 단정하면서도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려한 무동놀음이 진행되는데 맞무동, 삼무동, 오무동 등 서로의 어깨를 밟고 올라서서 행하는 동작과 춤사위가 기예적이며 흥미진진하여 볼거리를 더 해준다.

 

이번 공연은 산청군이 주최하고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주관한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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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0 [15:18]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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