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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따뜻한 봄날 음악에 흠뻑 취해 보세요'
김미연기자 기사입력  2022/05/09 [12:21]


[국악신문사 사회=김미연기자]부산 동래구(구청장 권한대행 임창근)에서 클래식과 영화음악, 팝,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공연이 펼쳐진다.

동래구는 5∼6월 매주 수요일 오후 4∼5시 온천천카페거리 내 배드민턴장 일대에서 릴레이 음악회 '예술의 거리'를 연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여파로 억눌렸던 문화예술에 대한 구민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문화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목적도 있다.

먼저 5월 18일에는 2인조 클래식 팀 '콤펠로'가 출연해 첫 무대를 장식한다. 콤펠로는 클래식과 대중음악 또는 민요 등을 접목해 깊이 있는 소리를 내는 팀이다.

이날 무대에서는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의 삽입곡 '해수(Haesu)'와 영화 '라라랜드' 삽입곡 '어나더 데이 오브 선(Another Day of Sun)' 등을 들려준다.

같은 달 25일에는 유명 버스커 '제요한'과 '브룩킴'이 노래한다. 짙은 호소력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제요한과 현란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브룩킴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이슨 므라즈의 '아임 유어즈(I'm Yours)'와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6월 8일에는 첼리스트 '브로박'과 록 기타리스트 '유지원'이 함께 연주한다.

기타 솔로로 영화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의 삽입곡 '썸데이(Someday)'와 에드 시런의 '셰이프 오브 유(Shape of You)', 기타·첼로 듀엣으로 루이스 폰시의 '데스파시토(Despacito)' 등을 연주한다.

즉석 녹음·재생이 가능한 음악장비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해 현장의 생동감을 살릴 전망이다.

이어 15일에는 '920밴드'가 출연한다. 920밴드는 여러 장르를 혼합해 흥미로운 음악을 만들어가는 아티스트이다.

2020년 발매한 자작곡 '라이크 잇(Like it)'을 비롯해 대중가요 '소녀',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사랑하기 때문에', '좋을 텐데' 등을 부른다.

22일과 29일에는 각각 남성 4인조 어쿠스틱 팝 밴드 '더벤치'와 속도감 있는 박자에 감성적인 멜로디를 노래하는 '밴드 기린'이 무대에 오른다.

더벤치는 이번 공연을 위해 퀸의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Love of my life)', 조용필의 '꿈'과 '단발머리', 박혜경의 '안녕' 등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을 선택했다.

밴드 기린은 주로 자신들의 노래를 선보인다. '말해줘', '유감', '플라잉(Flying)', '섬아' 등이 포함된다.
김미연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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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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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9 [12:21]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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