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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비평가협회 수여 - 대한민국 음악계 “한국 성악사 大賞” 한국교원대학교 고미현 교수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2/04/28 [08:43]

[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한국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음악인으로서 그 공헌이 인정되어 (사)전국여교수연합회 제22대 회장을 역임한 한국교원대학교 고미현 교수에게 “한국 성악사 大賞”이 한국예술비평가협회 주관으로 수여되었다. 

 


성악가 고미현 교수는 대한민국의 중견 성악가 및 교육자로서 한국 성악사에 빛나는 활동으로 국내외의 우수한 성악 작품들을 발굴하고 국내외에서 30회의 독창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대한성악교육학회를 창립하여 성악교육에 큰 공을 세우는 등 한국 성악사에 그 역량과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가 크고 대한민국의 음악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또한 고미현 교수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주빈 메타와 이스라엘 필하모닉과의 협연 후 주빈 메타로부터 “그녀는 진정한 예술가이다”라는 찬사를 들었으며, 대한민국 성악가로서 세계를 다니며 미국, 이태리, 독일, 호주, 이스라엘, 프랑스, 러시아, 불가리아, 중국, 체코, 루마니아 음악가들과 교류하며 쉴 틈 없는 연주활동으로 한국 성악의 위상을 알렸고, 전 세계의 수많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오페라, 독창회 등으로 기록적인 연주 활동을 보여주었다.

 

특히 역사적인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프랑스 Salle Cortot 공연으로부터, 남북이 둘로 갈라진 얄타회담 장소인 우크라이나 얄타시에서의 얄타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러시아 사할린에서의 유즈노 사할린스키 오케스트라와의 연주는 현지 고려인들을 비롯하여 국내에는 연합뉴스에서 보도가 되어 고려인들에 대한 재조명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탈북청소년을 교육시키는 새터민 학교에서의 특강을 시작으로 탈북청소년돕기 음악회와 장애인돕기 음악회등 사회 전반에 걸쳐서 대한민국 음악계에 소리없는 노력으로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이나 그늘에 그녀만의 철학을 펼치고 있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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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8 [08:43]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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