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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영화계의 거장 장태령 감독의 영화<마지막 부자 최준>
최정인기자 기사입력  2022/04/24 [18:04]

[국익신문사 영화=최정인기자독립 영화계의 거장 장태령 감독이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 초까지 서울과 포항 등지에서 영화 "마지막 부자 최준" 촬영을 마무리하고 2022년 05월 06일 서울 ‘대한극장’에서 첫 상영을 시작한다.

장태령 감독은 1948년 경기도 부천출신으로 동국대 석사과정,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이사장,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 한국가요작가협회 고문 등을 거친 대한민국영화계의 거목으로 영화 미친도시, 달호의 인생, 신유의 키, 내 고향 흥해 등을 제작해 독립영화계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 마지막 부자 최준 포스터     © 국악신문

영화 ‘마지막 부자 최준’은 일제 강점기 최부자의 일대기 및 그 시대상을 그린 영화이다.

주연배우 전지학, 이경영, 김경훈과 연기파 배우 한태일, 방일수, 강철, 최정인, 성형진, 천택근, 박귀순, 박용완 및 빛나는 신인여배우 윤라영, 양선혜... 외 다수의 개성 있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했다. 그리고 포항의 연기파 배우 김현표, 서예가 김동욱, 주목 받는 신인 남자배우 서일주 등 지역인 배우들도 다수 참여하여 힘을 실었다.

▲ 김경훈(경수 역)/ 전지학(영수 )역/ 이경영(최준 역)서일주 작가(안희제역)/사회자: 최정인/장태령 감독/ 윤라영(금란, 미혜 )/양선혜(여미숙 역)     © 국악신문

경주 최씨 부자는 1600년대부터 1900년대 까지 300년 동안 12대를 내려오며 '가문의 부'를 유지했다. 1950년에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며 300년이 넘게 유지 해온 부를 스스로 내려놓는다. 

마지막 부자 ‘최준’은 우리나라 독립을 위하여 많은 재산을 썼고 광복 이후에는 나라를 이끌 인재를 길러내는 것에 중점을 두고 모든 재산을 교육 기관에 기증해 대학을 세우면서 경주 최씨 집안은, 최준을 마지막으로 가문의 부는 끝이 난다.

 

 '최씨 부자'의 가훈

1. 절대 進士(진사) 이상의 벼슬은 하지말라!

   (높은 벼슬에 올랐다가 세파에 휘말려 집안에 禍(화)를 당할 수 있다.)

2. 財産(재산)은 1년에 1만석 이상을 모으지 말라!

   (지나친 慾心(욕심)은 禍(화)를 부른다. 일 만석 이상의 재산은 이웃과 사회에 환원한다.)

3. 나그네를 후하게 待接(대접)하라!

   (누가 와도 넉넉히 대접하여 푸근한 마음을 갖게 한 후 보냈다.)

4. 凶年(흉년)에는 남의 논밭을 買入하지 말라!

   (흉년에 먹을 것이 없어서 싼값에 내 놓은 논밭을 사서 그들을 원통하게 해서는 안 된다.)

5. 家門(가문)의 며느리들이 시집오면 3년 동안 무명옷을 입혀라!

   (어려움을 알아야 다른 사람의 고통을 헤아릴 수 있다.)

6. 사방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흉년에 양식을 풀어 이웃에 굶는 사람이 없게 하라.)

“재물은 분뇨(똥거름)와 같아서 한 곳에 모아 두면 악취가 나 견딜 수 없고 골고루 사방에 흩뿌리면 거름이 되는 법이다.”

 

장태령 감독은 미 발표작으로 영국기자 베델의 이야기 ‘혼’, 월남 참전 용사들의 이야기 ‘영웅들의 눈물’을 마무리 하고 편집중이며, 그 외에도 어린이 단편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그는 상업영화, 독립영화, 단편영화, 어린이 드라마 등 제작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4월29일 금요일 오후7시 복지TV 향기가 있는 음악 사인사색 최정인MC가 진행 하며 이번 마지막 주는 영화편에 소개 될  <마지막 부자 최준> 많은 시청 바라며 앞으로 ‘복지 TV’와 손을 잡았고 장태령 감독님의 작품들이 방송으로 송출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본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재방은 토요일 일요일 오후 7시 월요일 8시에 각 케이블방송에서 방영된다.

KT올레TV ch.219, LG ch.255, SK ch.293, SkyLife ch.188, CMB ch.144,166, 지역유선방송 ch.99 등이다.

영화전문기자 최정인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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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문기자 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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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4 [18:04]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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