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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고금을 아우르는 춤깔..여정 송미숙의 예푸리
이효진기자 기사입력  2022/04/14 [22:46]

[국악신문사 사회=이효진기자]전주대사습청(관장 류영수)은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매년 많은 예술인들에게 토요상설공연을 주최하고 있다. 

 

▲ 진주교대 교수 송미숙     © 국악신문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공연을 개최하여 한국의 악·가·무 다양한  전통예술분야에서 우리의 무형문화유산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예인들과 신진 예술가들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토요상설무대는 전통예술무대이며, 관객과의 만남으로 전주대사습놀이의 전승과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예향의 도시 전주의 문화부흥을 위해 송재영(사단법인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이사장은 전주대사습청의 개관에 부합하는 공연으로 본 공연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쏟 고 있다. 

 


송미숙(진주교대 교수) 5월 21일 오후 4시에 개최되는 ‘古·今을 아우르는 춤깔 여정.. 송미숙의 예푸리’ 춤판을 여는 송미숙(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 이사장)은 능동적인 춤꾼으로 펜더믹 코로나시대로 공감과 소통이라는 선순환적인 일상의 회생을 위한 예술치유라는 관점에서 예술공감의 무대를 준비하였다.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춤과 미지정 전통춤을 한 무대에 올림으로써 전통의 다양성을 선보이고자 한다. 첫 무대는 꾀꼬리를 상징하는 노란색의 앵삼을 입고 추는 ‘춘앵전’으로 우아하고 아름다운 춤으로 무대를 연다. 이어 맨손으로 살풀이 장단에 맞추어 추는 민살풀이춤,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와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한영숙류 태평무, 김평호류 남도소고춤등이 이어진다. 마지막 무대는 북을 메고 신명나는 북장단과 함께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신명나는 진도북춤이 이어진다. 공연내용은 원작이 가진 의미와 예술적 감성과 감동을 교류할 수 있는 한국춤의 풍류전으로 예인의 길에 들어선 송미숙의 전통춤판에서 다채로운 장르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전주대사습청 무대에 선정된 송미숙은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6세부터 육정림 선생의 제자로 춤을 시작하였으며, 숙명여대와 동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한국교원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춤은 작고한 배명균, 양태옥, 김수악, 장금도, 이애주선생에게 사사받았고, 그 외 한정자, 유청자, 이성자, 유영희, 김태연등 전국 예인들을 찾아가 전통춤을 사사 받아왔다.

 

현재 한국문화예술을 근간으로 대학에서 교수로서 학술연구 활동과 춤꾼으로서 매년 꾸준한 공연활동을 해오고 있다. 송미숙(진주교육대학교 교수)은 진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 2012년 문화예술교육과를 신설하였으며,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악·가·무 예술인, 교육현장에서 지도하는 교사, 문화예술기관의 기획·행정가, 이외 문화예술교육분야에 관심있는 자들을 교육을 통해 전문가들을 배출하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그동안 송미숙은 전통무용가로서 탁월한 내공과 저력으로 한국 전통통의 브랜드 가치를 입증시키는데 힘써왔으며, 다양한 문화공존의 시대에 국제무대에서 한국춤의 콘텐츠화를 통해 춤교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활동하고 있다. 예술가들은 자신의 고유한 예술세계 속에서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공연문화를 창조해나가는 새로운 예술적 지평을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공연해설 이해원(전북대학교 외래교수) 

총예술감독 송미숙, 기획 강기쁨, 연출 남경호 

출연 송미숙, 박진미, 백봉선, 김규미, 송경숙, 최설희, 강기쁨 

이효진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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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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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4 [22:46]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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