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DN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악신문사] 한국신화 다원 예술 ‘오늘 살으리랏다’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2/01/18 [17:41]

[국악신문사 선임기자 김태민]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다원 예술 ‘오늘! 살으리랏다’ 가 오는 1월 21일 창작 마루 광 무대에서 공연한다. 다원 예술 ‘오늘! 살으리랏다’ 는 창작 단체 펀셀럽이 제작한 초연 작품이다. 

▲ 기획.공간디자인: 박준영 연출: 박소봉. 정신혜. 장다솔     © 국악신문사


<오늘! 살으리랏다>는 우리나라의 신화 속 이야기를 소재로 제작한 전통예술 공연으로 ‘국악, 무용’ 등의 기초 예술과 ‘XR, 메타버스 전시’ 등의 기술 융합이 특징이다. 주인공 ‘오늘이’는 현실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하고 4계절 우주의 시간이 흐르는 원천 강의 수호신과 같은 존재이다. 본 공연은 주인공 ‘오늘이’의 시점을 중심에서 세상사의 문제를 상징하는 인물들의 만남과 타임슬립으로 각 계절의 시간을 넘나드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작품의 원작인 ‘원천강본풀이’는 제주도 서사 무가로 1572년에 발간된 『금합자보(琴合字譜)』에서 유래를 살펴 볼 수 있다. 이처럼 구비 가로 전해 내려오는 것은 기록의 부재들로 전승이 힘든 부분들도 있지만 설화문학으로 남아 있는 것들을 공연화 시킨다는 것은 우리 민중들의 삶과 염원하는 세계관을 반영한다는 것에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중점 도에서 본 작품은 전통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롭게 해석되었다. 질서와 혼돈이 함께 있는 현재의 시간들은 우주의 별처럼 펼쳐져 흐르고 있다.” 이 시간의 강에서 우리는 무엇을 꿈꿔야 하는가” 2022년 급변된 일상들을 강제로 맞닥뜨린 청춘들에게 이 작품은 뉴 노멀의 삶에 대해 스스로 사유하게 하는 질문이며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본 작품을 통해 MZ세대를 비롯하여 대중들에게 소통과 나를 위로하는 메시지가 닿기를 바란다.

 

공연은 1월21일 14:00로 총 1회 공연된다. 러닝타임은 60분이며 이후 ‘창작 마루’ 공식 유투브계정을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국악신문사!
<사람이 하늘이다.>
 
광고
기사입력: 2022/01/18 [17:41]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