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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사]‘국설당’, 젊은 국악인들이 주도하는 담론의 장 만들다!
서울의 중심에서 국악을 꽃피운 ‘서울국악주간’서 국내 최초 ‘실감형 국악 콘텐츠’ 선보여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1/10/22 [23:13]

[국악신문사 선임기자 김태민]지난 10월 11일(월)부터 17일(일)까지 일주일간 신사동 가로수길 내 ‘가로골목’에서 진행된 ‘서울국악주간2021 : 오늘의 국악을 담다(이하 서울국악주간)’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서울국악주간은 국악 예술인과 기술, 기업을 융합한 새로운 형식의 국악축제로, 국악 토크콘서트와 공연, 실감형 콘텐츠 시연회 등으로 구성되었다. 



비록 코로나19 확산세로 당초 기획된 대면 공연은 어려웠지만 실감형 콘텐츠를 시연하고 아티스트들의 영상 상명 및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방식은 오히려 새로운 형태의 국악 공연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영상 상영은 국내 최정상 국악 아티스트로 꼽히는 ‘강은일’,‘박순아’, ‘고니아’, ‘박정수’, ‘소리퍼커션’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토크콘서트의 경우 전통음악계에서 주목받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예술인 11인(▲김신중, ▲김용성, ▲김해나, ▲더튠, ▲동양고주파, ▲박다울, ▲박정수, ▲세로수, ▲설현주, ▲손지윤, ▲이한빈)을 초청해 총 5개의 주제를 가지고 ‘오늘의 국악’에 관한 다양한 시각과 담론을 공유했다. 


더하여 본 축제를 기획한 주식회사 국설당(이하 국설당)이 국내 최초로 기획, 제작한 ‘실감형 국악 콘텐츠’ 시연회가 가로골목 2층에 위치한 전용 감상실에서 진행됨에 따라 새로운 국악의 한 축이 열렸다는 평도 잇따랐다. 

 

실감형 국악 콘텐츠는 ‘Dolby Atmos&Vision’ 기술을 접목해 제작된 것으로, 기존 2채널 스테레오 시스템에서 나아가 최대 14개의 채널을 활용함으로써 풍부한 음향과 선명한 화질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설당 설현주 대표는 “국악 콘텐츠를 OTT 및 스트리밍 플랫폼에 진입시키려고 해도 규격에 맞지 않는 기존 콘텐츠 형식상 어려움이 있었다”며 “사운드에 해당하는 ‘Dolby Atmos’기술과 비주얼에 해당하는 ‘Dolby Vision’기술을 접목해 보다 풍부하고 선예도가 높은 국악 콘텐츠를 만들면 콘텐츠 경쟁력이 생길 것이라 판단했다”며 국내 최초 실감형 국악 콘텐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여기에 ‘Steal the Apple’, ‘인케이스’등과 협업한 촬영 공간 기획도 또 다른 재미요소로 꼽힌다. 



국설당은 실감형 국악 콘텐츠의 높은 퀄리티를 실제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7개 그룹과 협력해 콘텐츠 제작을 완료했다. 이는 향후 LG U+ 및 기타 OTT 플랫폼과의 계약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며, 올 하반기 완성될 국설당 자체 플랫폼 및 서울국악주간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0C9MX3vOw_vSICMo5KOXPA)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국악주간2021 : 오늘의 국악을 담다’는 국설당, SOUNDPUZZLE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협력 기업으로 AtoZLOUNGE, SOUND360, 푸른잎커뮤니케이션,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 웍스994, 인케이스가 함께 하였다. 또한 주최사인 국설당이 참여하고 있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1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서로(SEORO): 세움 지원사업’을 통해 실감형 콘텐츠 제작 부분의 후원을 받았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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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2 [23:13]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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