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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디지털시문]산돼지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1/07/08 [22:59]

[국악디지털신문 연극전문기자 김태민]제2회 3인3색 2021 연극제 (운영위원장 정재호ㆍ참여연출  정재호,송훈상,권혁우 )가 2021년 7월14일(수)부터 7월25일(일) 까지  12일간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에서 열린다.

 

 

2020년 황대현작 "현혹"을 시작으로 3명의 연출가 그리고 서로다른 배우가 각기 다른 해석으로1일3회 (4시 6시 8시) 연속으로 공연하는 3인3색 연극제는 작년 36회 전회 매진기록을 서우며 대학로에 신선한 공연 바람을 일으켰던 것이 사실이다.

 

사실주의 작품에서 최초의 표현주의 작품 산돼지ㆍ신파극이나 유랑극단 형태의 연극에서 신극형태로의 방향전환된 산돼지ㆍ 김우진 작가의 이번 산돼지는 그 가치와 우수성에서 한층 근대극의 진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1920년대 식민지의 암담한 현실에 대한 좌절된 젊은 지식인들의 임상보고서 산돼지 ㆍ시와 희곡의 조화를 이룬작품ᆢ현실과 이상, 보수와 진보, 운명과숙명, 사랑과야망, 역사의 현실 앞에서 순응하며 저항하는ᆢ 유폐되어 몸부림치던 지식인들의 내면적 갈등을 부각시키기 위해 3명의 연출가는 각기 다른 해석으로 무대를 형상화 할 것이다.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예술가들의 각기 다른 포인트적 요소는 아마도 이번 3인3색 2021에 연극의 가치와 우수성을 선사할것으로 확신할수 있을 것이다.

 

3인3색2021  연극제가 뜨거운 여름날 신선한 바람으로 대학로 공연예술계에 새로운 지표가 이룩되길 희망해 본다.

코로나19여파로 쉽지않은 상황속에서도 대학로 공연예술계가  공연을 사랑한 모든 사람들에게  활기를 되찿아 줄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ᆢ귀사의 적극적 홍보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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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8 [22:59]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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