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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예연구회, 후백제왕 견훤학술대회 개최!
전미선기자 기사입력  2020/11/01 [17:19]

[국악디지털신문 한국음악전문기자 전미선]전국학예연구회에서는 2020년 10월 30일(금)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후백제왕 견훤의 생애와 활약’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전국학예연구회는 전국 지자체 소속 학예연구직 1,000여 명의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12월 14일 공식 출범하였다.     © 국악예술신문

 

이번 학술대회는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의 <동해 인문정신문화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영․호남을 소통하고 연결하는 역사문화자원으로 후백제왕 견훤을 재조명하기 위해 3가지 주제로 학술 논의를 진행하였다.

 

먼저 진정환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관의‘920년대 후백제의 성장과 좌절’ 발표를 시작으로, 최우중 전주시청 학예연구사의‘후백제의 조사현황과 과제’와 김유희 상주시청 학예연구사의‘견훤설화와 설화의식의 양상’에 대해 주제 발표가 진행 되었다.

 

이후 종합토론은 엄원식 전국학예연구회장이 좌장을 맡았고 조명일 군산대학교 가야문화연구소 교수, 김왕국 국립전주박물관 학예연구사, 홍원의 안성시청 학예연구사가 각 주제 발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 인원을 제한하여 유튜브로 동시에 생중계되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전국학예연구회가 생긴 후 첫번째 공식행사이니 만큼 큰 성과를 올리길 바라며, 앞으로 문화재청도 학예연구사 여러분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축하와 격려의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동고산성 등 견훤의 유적지 정비사업과 관련사업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김승수 전주시장도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현재 전국학예연구회는 전국 지자체 소속 학예연구직 1,000여 명의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12월 14일 공식 출범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학예사들에겐 소중한 업무연찬의 시간이 되었으며 견훤의 삶을 재조명함으로써 영호남의 활발한 교류도 기대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현재 국립전주박물관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견훤을 주제로 특별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전미선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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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전문기자 전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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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1 [17:19]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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