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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립예술단(전통무용단) , 홍만표 박사 초청 특강 개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민간해외교류 방안 모색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0/10/15 [16:21]

[국악디지털신문 선임기자 김태민]서천군을 중심으로 충남의 문화예술을 전국과 해외에 소개하고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는 서천군립예술단(전통무용단)이 지난 9월 28일 홍만표 지역정책학 박사(충청남도 경제통상과 아주팀장)를 초청하여 특강을 실시하였다.

▲ ‘포스트코로나 시대, 민제에서 길을 찾는다’     © 국악예술신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최하고 서천군이 후원한 2020 지역우수문화교류콘텐츠 발굴지원사업에 선정된 서천군립예술단(전통무용단)의 예술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특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민제에서 길을 찾는다’라는 주제로 서천문예의 전당에서 서천군립예술단(전통무용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홍만표 박사는 민제의 정신은 지역의 고유한 가치를 추구하여, 자아의 역량을 강화하며, 민간교류를 통해 상대방에 대한 외교적 적대감과 감정을 해소하여 함께 살아가는 인류로서의 호혜상생, 지구상의 연대감을 생각하면서 상대와의 대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자고 하였으며, 문화와 더불어 지구환경, 자연, 생태를 소중히 생각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포스트 코로나의 핵심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민간교류의 핵심은 문화이며, ‘문화는 인류의 최고급 비즈니스이며, 이를 민제로 풀자‘ 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대에서는 국가주도의 외교도 중요하지만 지방자치시대(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방정부 및 지자체, 민간부문의 교류도 상당히 중요하다며, 특히 서천군립예술단(전통무용단)은 외교와 교류의 국가관과 지역의식을 갖추고 교류당사자와의 관계설정에서 국제적인 감각을 발휘하여 민간문화교류의 과정과 결과를 총체적인 국익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전하였다.

 

향후 서천군립예술단(전통무용단)은 충청남도의 백제문화에도 주목하여야 하며, 백제문화의 경로가 인도에서 시작되어 동남아시아, 중국, 한국, 일본에까지 전파된 불교문화의 역사이며, 이러한 고대 백제컬쳐로드를 연구하여 백제문화를 통한 동아시아권의 문화교류 확장에도 힘써달라고 하였다.
 
홍만표 박사는 일본, 중국, 아세안 10개국 등 충남도 외교실무를 맡고 있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외교부장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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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5 [16:21]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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