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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대통령은 47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국민 앞에 소상히 밝혀라"
문재인 정부의 총체적 안보 부실, 9.19 군사합의 폐기하고 UN 안보리에 회부해야
정치부장 김갑식 기사입력  2020/09/25 [13:40]
▲     © 선임기자 김태민

[국악디지털신문=정치부장 김갑식] 25일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 "대통령의 47시간에 대한 선택적 침묵 사유와 대응조치를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이 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외교안보특위위원 긴급간담회가 끝난 뒤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사태는 문재인 정부의 총체적 안보부실이 낳은 국가적 재앙"이라며 “9·19 군사합의는 폐기하고, 북한의 반인도적 행위는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도 회부해야 한다고 천명했다.

 

김 위원장은 "북한이 우리 국민을 총살하고 시신까지 불태운 반인륜적이고 야만적인 살인행위에 온 국민과 함께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이번 사건은 대한민국을 향한 군사도발이자 중대한 국제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안보는 죽고 사는 절박한 문제인데 사태 책임자들을 즉각 처벌하라""이 정부의 총체적 안보 부실을 더 이상 방관해선 안 된다. 국민의힘은 비정상적인 안보 상황을 정상적으로 되돌리기 위해 모든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국악과 나라를 살리는 국악디지털신문 정치부장 김갑식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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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김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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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5 [13:40]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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