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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2만원'에 야권 집중포화
“차라리 어렵고 힘든 국민들에게 집중 지원하라”
정치부장 김갑식 기사입력  2020/09/10 [18:20]

[국악디지털신문=정치부장 김갑식]전국민을 대상으로 2만원의 통신비를 지원하기로 한 정부 여당의 계획이 암초에 부딪쳤다. 야당 지도부가 한 목소리로 반대의사를 표명한 것.

 

10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여야 대표 오찬 간담회에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진정성이 없는 정치적 결정이라고 폄하하면서 앞으로 재정 운영이나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  국회의사당 본관   © 국악예술신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자신의 SNS추석을 앞두고 국민 마음을 2만원에 사보겠다는 계산이라며 정상적인 정부라면 그 돈을 아껴 정말 어렵고 힘든 분들을 지원하는 데 쓸 것이라고 꼬집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 역시 통신비 지원은 여론무마용이라고 공박했다. 이 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심 대표는 정부 여당이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보편적 위기에 공감한다면 지금이라도 추경을 늘려 전국민 재난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정치부장 김갑식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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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김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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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0 [18:20]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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