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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의 창피한 우물 안 풍경
안철수 향해 러브콜 날리는 미래통합당
정치부장 김갑식 기사입력  2020/08/27 [12:15]

 

[국악디지털신문=김갑식 정치부장] 10여년 전부터 한국 정치 수준은 솔직히 창피한 수준이라는 게 원로 정치인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이는 특히 집권층의 인사에서 두드러지는데 회전문 인사, 되돌이표 인사, 무능 인사 등등 그 이름도 다양한 게 특징이다.

 

 

▲     © 선임기자김태민

경우는 다르겠지만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거명하며 러브콜을 날리는 모습을 보는 통합당 지지층에서 참 한심한 노릇이라는 개탄의 목소리도 들린다.

 

왜 통합당 내에서 후보를 낼 생각을 안 하고 콜라보를 택하느냐는 비판이다. 안철수가 정치인이 되고나서 국민에게 안겨준 실망이 얼마나 큰데 건망증도 보통이 아니라는 비아냥도 끼어든다.

 

27일 주호영 통합당 대표는 한 라디오방송의 전화인터뷰에서 서울시장이든 대선이든 안철수 대표가 갖고 있는 독자적 지지 세력에 우리 당 지지 세력까지 합치면 확장력이 있고 선거를 치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본다이제는 안철수 대표나 국민의당의 선택에 달린 것 같다고 말해 아예 결정권을 넘긴 듯이 덧붙였다.

  정치부장 김갑식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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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김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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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7 [12:15]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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