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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격한 코로나19, 여당 지도부 자가격리에 들어가
이해찬 대표 등 최고위원들 14일간 방역당국의 관리 받아야
정치부장 김갑식 기사입력  2020/08/26 [16:10]

 

▲     © 선임기자김태민

[국악디지털신문=정치부장 김갑식]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코로나19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여의도 정가에 비상등이 켜졌다. 26일 최고위원회를 취재하던 사진기자가 며칠 전 만났던 친척이 확진자로 판명됨에 따라 이해찬 대표 등 최고위원들이 긴급 상황에 들어간 것.

 

민주당은 이 날 오후 당 공보국 문자를 기자들에게 보내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당 지도부 및 당직자들은 확진자와 접촉한 기자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도부는 '능동감시' 대상으로 사진기자의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자율격리 상태에 들어간다. 능동감시란 자가격리 대상은 아니지만 14일간 발열과 건강 상태 등 방역 당국의 관리를 받는다.

 

이 날 최고위원회의에는 이해찬 당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해 조정식 정책위의장, 박광온·남인순·이형석 최고위원, 윤관석·김영진 의원 등 당 지도부 의원 대부분이 참석했는데 설훈 위원과, 김해영 위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정치부장 김갑식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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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김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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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6 [16:10]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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