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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수난 시기에 태어난 다양한 창작 아리랑 감상의 기회를 마련
한윤정기자 기사입력  2020/04/02 [17:18]

[국악디지털신문 한국음악전문 기자 한윤정]신민요연구회는 일제강점기 우리 민요를 바탕으로 새롭게 태어난 신민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급할 목적으로 2008년 설립된 예술단체로, 복원 및 재현공연을 통해 신민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새로운 콘텐츠로 선보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신민요 정기공연 ‘방아찧는 색시의 노래’, ‘리멤버’, ‘북한으로 간 신민요’, ‘신민요이야기’ 등을 공연하고 있으며, 민요전승에 기여하고 있는 많은 단체와 협업활동을 통해 민요 보급 및 민요 현대화 작업계 기여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신민요를 바탕으로 한 표현예술인 몸도 마음도 씽씽(sing sing) 사업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그해 최고의 작품으로 뽑히기도 했다. 

 

국악과 전공자들로 주축이 되어 있으며, 판소리, 민요, 정가 등 성악 전공자와 기악전공자 2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민족수난 시기에 태어난 다양한 창작 아리랑 감상의 기회를 마련

 

시대의 아픔, 시대의 정신을 창작을 통해 아리랑으로 표출한 국악인, 대중음악인들의 예술 혼을 느끼는 무대로 구성하였다.
일제강점기, 해방 후, 그리고 분단에 이르는 과정에서 민족수난의 아픔을 담은 다양한 창작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선보인 아리랑을 감상 할 수 있다.

한윤정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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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전문기자 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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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2 [17:18]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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