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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원로예술인 공연지원사업 선정작 로멘틱 코메디 완전한 사랑
불륜까지도 사랑해야 완전한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벌써 잊으셨어요?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0/02/15 [12:12]

[국악디지털신문 선임기자 김태민]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한국극작가협회, 문화아이콘이 협력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극단 로얄씨어터 제작 로멘틱 코메디 <완전한 사랑> 공연이 2020년 2월 19일(수) ~ 21일(금) 오후 8시, 2월 22일(토) 오후 3시, 오후 7시, 2월 23일(일) 오후 3시까지 SH아트홀에서 막이 열린다.



원로예술인 공연지원 사업은 원로예술인의 활동영역을 넓히고 문화향수 기획 확대 및 문화·예술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연극, 전통예술, 음악, 무용 4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하였다. 점점 고령화 사회로 나아가는 현 사회에서 경험과 연륜이 짙은 예술인들이 그 능력과 역량을 집약적으로 발휘할 무대를 만들어 냄으로써 원로 연극인들이 평생을 받쳐 온 연극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관객들에게는 수준 높은 연극공연을 제공한다.
 

로멘틱 코메디 <완전한 사랑>은 급격한 산업화와 함께 보건 환경의 향상, 그리고 평균 수명의 증가. 저 출산으로 인하여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달려가는 우리 시대의 노년에 관한 사랑 이야기이다. 이 작품을 통하여 단순 ‘노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사랑’을 또 다른 방향과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나이 들어 여가생활 겸 전공을 살리려고, 차숙희는 자신의 화실을 마련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화실이 있는 건물에는 같은 대학의 선배 권명희, 이부열의 화실도 함께 있다. 30년 만에 다시 만난 그들. 특히 차숙희와 이부열은 대학시절 함께 창경원에 가서 스케치도 하고, 연극이나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차츰 사랑을 꽃피웠으나, 차숙희의 애정을 구하려고, 자살행각을 벌인 남학생에 의해 두 사람의 사이는 단절되고, 차숙희는 그 남학생을 따라 파리로 유학을 떠난다. 그리고 30년 뒤, 다시 만난 이부열과 차숙희. 이부열이 아직 독신이며, 차숙희를 잊지 못하고, 차숙희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30년이나 간직하고 있었음을 알고, 차숙희는 이부열에게 마음을 살포시 열어준다. 차숙희는 개인전을 열게 되고, 성공적으로 마친 후, 자신의 화야산 별장으로 뒤풀이를 하러 떠난다. 사랑과 기쁨에 쌓여 달려가는 두 사람, 그러나 그 뒤를 따라 가는 차숙희의 남편 김형진과 권명희. 결국 별장에서 마주친 네 사람은 각자 당황하고 부끄러워 하지만, 김형진에 의해 완전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는 줄거리이다.

 

주연을 맡은 극단가가의회 대표 박정재(황빈) 배우의 딸 김추리(미스트롯,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출연)양이 가수로 특별출연하여 모녀간의 열정을 보여준다
공연문의 극단 로얄씨어터 02-358-5449 / 티켓 정가 30,000원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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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5 [12:12]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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