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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각노리, 날 좀 보소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0/01/23 [20:40]

구각노리의 공연 <잘 살아보세>에서는 ‘노세’ ‘쾌지나 칭칭’등의 곡을 통해서 삶을 관조적으로 바라보며 어떻게 해야 잘 살아가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구각노리     © 격주간 아라리

 

바쁘고 정신 없이 살아가는 삶 속에서 눈 앞의 문제 혹은 목표만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것이 과연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던집니다. ‘잘 살아가는 것” 에 대한 메시지를 민요 속에 옛 사람들의 생각을 반영해 구각노리의 노래로 재해석 했습니다. 관객들과 반복되는 후렴구를 주고 받으며 때로는 진지하게 한편으로 가볍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생각을 노래합니다.

 

[음악적 특징 소개]
- 국악장단을 베이스로 두고 재즈형식을 기반으로 하는 음악입니다. 재즈라는 음악적 형식 안에서 국악적 라인과 장단을 표현하는 음악을 추구합니다.
-아니리(말), 소리(노래), 시김새(추임새) 등의 국악의 코드를대중적 코드로 재해석 함으로서 청자로하여금 곡의 내용을 직관적으로 공감하게 할 수 있는 음악적 특징을 가지고있습니다..

 

<경력>
구각노리 ‘Happy Life’ 정규 앨범 (2019)

2019 서울아리랑페스티벌 ‘구각노리’ 장려상
2017 아시아문예대상-공연문화예술부문(구각노리)
TBS 교통방송 ‘Korea scape’ 방송출현 및 연주 (2018)
‘국악방송 꿈꾸는 아리랑’ 방송출현 및 연주 (2018)
광주ACC월드뮤직페스티벌 (2017)
한강몽땅축제 (2018)
광주 정율성 음악 축제(2019)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2019)
제주프린지페스티벌(2019)
탐라문화제(2019)
신나는예술여행 Republic Festival (2017)
양주 천만송이 청일홍 축제 (2018)
대학로 소나무길 거리예술축제 (2018)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공연 (2018)
사각사각 플레이스 공연 (2018)


공연팀 소개

▲ 구각노리 피트정     © 격주간 아라리

 

피트정(민철)

기타&보컬-버클리 음대 학사졸, 뉴욕 파이브 타운즈 음대 석사, 피트정‘인디안 스텝스’-1집, 피트정‘march 7-’2집. 그레치 & 헤리티지 기타 공식 엔도서,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에이팜 참가, 춘천 아트페스티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EBS 스페이스 공감 단독공연, 울산재즈페스티벌, 우붓빌리지재즈페스티벌. 2019 올해를 빛낸 인물/브랜드대상수상-연합매일-, 2019 대한민국 혁신인물/고객감동대상수상-스포츠동아- 전)명지전문대조교수

 

▲ 구각노리 원익준     © 격주간 아라리



원익준

풍물드럼-토론토 험버칼리지 음대졸, 뮤지컬 난타 녹음과 세션, KBS 대통령당선축하공연/국립국악관현악단/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사물놀이 캐나다 5th 정기연주회/Canada Markham Jazz Festival. 호남신학대학교, 조선대학교 출강

 

▲ 구각노리 모래     © 격주간 아라리



모래

해금&보컬-국립전통예고졸, 아시아문예대상 공연예술부분 수상, 전국아리랑 페스티벌 소리/연주 부분 장려상. 모래 싱글‘’My Favorite Thing ‘Lullaby of Birdland’ 발매

▲ 이아람 거문고     © 격주간 아라리

 

이아람 거문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졸 동 대학원 수료
국가무형문화재 제 16호 거문고산조 보존회 회원
제 2회 아트밸리 국악실내악 경연대회 대상
제 25회 대구국악제 기악부문 대상
제 36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거문고 부문 동상

 


[ 송리스트]
1.노세
2.쾌지나칭칭
3.바람이 분다
4.아리아리랑
5.아리랑
6.날 좀 보소
7.어쩔시구
8. 광끼


노세
경기 민요 뱃노래를 연상으로 만들어진 곡으로써 인생만사 새옹지마, 세상만사 변화가 늘 있어 어느 것이 복이 될지 재앙이 될지 예측하기 어려우니 뱃길 따라 물길 따라 인생을 물처럼 흘러가듯이 살자는 의미입니다. 또한 삶을 어렵게만 보지 말고 쉬고 노는 것도 공부이며 하루라도 더 젊었을 때 인생을 즐기자는 의미입니다.
굿거리 리듬에서 변형된 곡입니다.

쾌지나 칭칭
당악리듬으로 신나는 사물놀이 스타일로 재창조된 곡입니다.
대중적인 경상도 민요곡인 ‘쾌지나칭칭’(꽹가리 소리를 흉내 낸 의성어)의 락 리프로 신명나고 경쾌하게 표현을 합니다.


아리 아리랑
세마치 장단으로 여성의 매혹이라는 주제로 표현한 곡입니다.
'아리랑'의 동기로 작곡되어진 '아리 아리랑'은 보다 더 여성의 면을 강조하면서 만들어 졌습니다. 리듬, 화성, 아름다움, 눈물 그리고 분위기 등등 여성보컬과 해금이 이곡을 표현 합니다.


바람이 분다
자진허튼타령+레게+반길군악 리듬으로 이루어진 곡으로 군밤타령을 기본 모태로 이루어 졌습니다.
 
날좀보소
경상남도 ‘밀양아리랑’의 일부분과 구각노리 형태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도살풀이와 굿거리에 맞추어 한국여인의 느낌을 표현 하였으며 ‘기다리고 기다렸던 정든님을 보고 어찌할줄 모르는 한 여인’을 생각하면서 가사를 만들었습니다.

아리랑
'아리랑'은 여성이 한 남자를 한없이 기다리며 염원하는 것 입니다.
절화(길군악) 리듬을 바탕으로 대중적인 아리랑 곡을 4분의 4박자로 편곡하였습니다

어쩔시구
휘모리 장단으로 옹혜야에서 편곡된 곡입니다. 사물놀이 형태로 리듬적인 측면을 강조하였습니다.

광끼
곡 구조-첫째 리듬은 반길국악-자진모리-반길군악의 형태로 이루어 짐. 반길군악에 해금솔로 그리고 자진모리에 기타솔로. 경쾌하지만 마이너 풍의 전체적인 느낌.
가사-고가신조 ‘광녀가’에서 아이디어를 얻음. 한 여자의 광끼를 표현한 가사로써 한 남자를 오매불망 기다림. 하지만 여러 남자로부터 유혹을 이겨 내려다 결국 광끼 어린 모습으로 변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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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3 [20:40]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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