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DN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콘진원-나주시 노인복지관, '빛가람 실버영상문화제' 개최
6일 나주시 노인복지관에서 실버문화방송콘텐츠지원작 <시인할매> 상영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9/12/09 [13:04]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이 지역사회의 실버세대 주민들과 함께하는 ‘2019 빛가람 실버영상문화제’를 지난 6일 나주시 노인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시인할매> 상영 후, 출연진·감독과의 만남으로 실버세대 문화향유의 의미 더해

 

콘진원은 나주시 노인복지관(문현철 관장)과 나주 지역의 실버세대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시인할매>(이종은 감독) 상영회를 가졌다. 이번 상영회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실버세대 대상 콘텐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상영작 ‘시인할매’는 콘진원의 제작지원 ‘실버문화방송콘텐츠’ 중 우수작으로 인생의 사계절을 지나며 삶의 풍파를 견뎌낸 전라남도 곡성의 할머니들이 시를 쓰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낸 영화로 지난 2월 개봉되어 평단과 관객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 6일 나주시 노인복지관에서 <시인할매> 이종은 감독과 출연진들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 월간아라리

 

영화 상영 후, 출연자인 전남 곡성의 할머니들과 이종은 감독이 나주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등 다양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었다. 참석한 실버세대 주민들은 출연자들과 이종은 감독과의 만남에서 노년층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밖에 콘진원은 상영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식사 대접 및 기념품 제공, 축하 공연을 진행하였다.

 

콘진원 김영덕 부원장은 “100세 시대에 맞춰 앞으로도 노년세대가 같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이를 향유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격 주간 국악피플!
사람이 하늘이다.
 
광고
기사입력: 2019/12/09 [13:04]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