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 과 갯벌을 한번에~
대한민국의 발리~ 증도 낙원펜션
 
[아시아문예일보 문화/사회 = 황성규기자] 가을 연휴를 맞아 여름뿐아니라 사계절 휴향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곳은 대한민국에 발리라고 불리울 정도로 멋진 경치와 휴식을 취하기 딱 좋은 조용함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광주와 목포에 인접해있는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 입니다.
 

▲ 전남 신안군 증도면     © 황성규기자

 
그 중 증도 해안가에 위치한 낙원펜션은(이하 낙원) 조용한 휴양지의 모습과 시골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정감있는 펜션입니다.
 

▲ 낙원펜션     © 황성규기자

 
시골 느낌이 충만하다 보니 1일 숙박에 7만~ 10만원 선으로 비수기와 성수기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저렴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펜션입니다.
 

▲ 도보로 3분거리에 백사장과 갯벌을 함께 체험할수있다     © 황성규기자

 
도보로 3분거리의 갯벌 바다와 백사장이 인접해 있어서 해수욕과 다양한 해양 체험을 할 수 있는 천연 자연 생태 공원이리고 할 수 있습니다.
 

▲ 태평염전     © 황성규기자

 

▲ 소금아이스크림     © 황성규기자

 

▲ 짱뚱어해변(좌),짱뚱어다리(우)     © 황성규기자

 
이 곳 낙원에서 차량으로 3~5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증도에 손꼽히는 우전해변과 짱뚱어라는 바닷 물고기가 유명한 짱뚱어 해변과 짱뚱어 다리, 대한민국 최대의 규모의 태평염전, 증도에 방문한다면 한번쯤은 꼭 먹어보고 구경해야할 소금 아이스 크림과 소금 박물관 등의 다양한 볼거를 만끽할 수 있는 숨겨진 휴양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타문의는 홈페이지 http://nwpension.kr/a/ 또는 010-3731-8872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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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규기자 20nis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