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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제7기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개원!
이문향기자 기사입력  2017/01/10 [22:41]
[한국전통예술신문 방송연예=이문향기자]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이하 BIFAN)가 주최하는 ‘제7기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가 1월 9일 개원했다.
▲ 제7기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개원!     © 월간아라리
부천시민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개원식은 최용배 집행위원장, 연상호 감독,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한범승 부천시민미디어센터장, 박홍준 인디포럼작가회의 의장을 비롯해 7명의 멘토 강사진과 42명의 참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카데미는 <서울역>(2016)과 <부산행>(2016)의 연상호 감독이 진행하는 특강 ‘영화의 이해’를 시작으로 영화제작 이론수업과 단편영화 제작실습 그리고 편집 및 후반작업까지 일련의 체계적인 영화 제작 과정을 경험하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영화제작 이론수업은 인디포럼작가회의 의장이자 <5월의 봄>(2010)을 연출한 박홍준 감독, <미행>(2016)과 <후회하지 않아>(2006)의 이송희일 감독, <프리즈마>(2013)의 임철민 감독, <카트>(2014)의 부지영 감독 등이 강사로 나선다.

또한 7기를 맞아 새롭게 단장한 이번 청소년 영화아카데미는 한국의 독립영화계를 이끄는 감독들이 멘토 강사진으로 참여해 학생들과 밀착형 수업을 진행한다. 김꽃비 주연의 <거짓말>(2015)로 부산국제영화제 대명컬처웨이브상과 2015년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수상한의 김동명 감독과 <그들이 죽었다>(2014)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분에 초청되었던 백재호 감독, 2015년 칸영화제 초청작인 <마돈나> 등의 배우로 활동하다 단편영화 <탈리타쿰>(2014)으로 영화연출을 시작한 박현영 감독을 비롯 <김밥>(2015)의 김한울 감독, <풍진>(2014)의 이현빈 감독, <서울연애>(2013)의 정재훈 감독, <서울누나>(2016)의 한동혁 감독까지 총 7명의 독립영화 감독들이 멘토로 참여해 참가생 6명으로 구성된 조를 하나씩 담당한다.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독립영화 감독들의 참여로 청소년 영화아카데미는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고 실질적인 수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청소년 영화아카데미에서 완성한 학생들의 작품은 오는 7월에 열리는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공식상영되며, 우수 작품에는 경기도교육감상이 수여된다. 참가 학생들은 개․폐막식에 초청되고, 영화제 배지가 제공된다.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는 9일 개원을 시작으로 3주간 진행되고, 오는 2월 3일 시사회와 졸업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문향기자 gugakpeople@www.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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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향 방송연예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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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0 [22:41]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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