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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악제,국악축제의 브랜드화 '시민과 국악이 함께 만나세' 성료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4/10/12 [22:12]

대한민국국악제가 지난 11일 서울 종로 국악로에서 다채롭게 국악공연이 펼쳐졌다.
 
한국국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국악의 멋을 시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야외(국악로)로 나와 다가가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명인 김경배     ©  사진출처 선데이뉴스

국악계 스타 김성녀, 남상일 씨 사회로 진행된 공연은 국악계의 대스타들이 총출동하여 판소리·경기민요·시조·기악·가야금·전통무용 등 국악의 모든 장르를 선보였다.
 
문화재급 명인인 성창순, 황병기, 황용주, 이춘희, 최종실, 이광수, 문재인, 이춘목, 김혜란, 이생강, 장덕화, 최우칠, 김무경, 원장현, 최경만, 김덕숙무용단, 진유림무용단 등이 출연하여 뜨꺼운 갈채를 받았다.
 
▲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0호 광명농악 출처 선데이뉴스     © 미디어 아라리

종로 국악로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객들은 중간 중간 ‘얼씨구’, ‘좋다’, ‘잘 헌다’, ‘으이’, ‘그렇지’등의 추임새로 한층 더 흥을 돋았다.
 
이번 공연은 밤 9시가 넘도록 진행되었으며, 출연진과 관객은 선선한 가을밤의 추억과 신명나는 즐거움을 수놓고 있었다. 종로는 우리나라 전통음악의 중심지이자 고향과도 같은 곳으로, 장악원에서 이왕직아악부로 이어지는 조선시대 궁중음악도 종로를 중심으로 전승됐다.
 
▲ 소고춤명인 최종실 출처 :선데이뉴스     © 미디어 아라리

지금도 종로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인 종묘제례악이 매년 종묘제향 때 연주되고 있으며, 이런 문화가 깊이 숨쉬고 있는 종로에서 행사를 치르는 것은 이제 당연한 일이 되었다.
 
국악축제의 브랜드화를 이어가고 있는 제 33회 대한민국국악제는 '국민과 국악이 함께 만나세'로 다채롭고 즐거움을 선사한 소중한 공연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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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0/12 [22:12]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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