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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전통과 창작의 소리 울울창창 숲의 소리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4/04/06 [21:53]

[국악디지털신문 김태민기자]오는 4월13일(일) 오후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대극장에서 울울창창 숲의 소리가 무대에 오른다.

(울울창창+숲의소리) 울울창창 이란.....큰 나무들이 아주 빽빽하고 푸르게 우거져 있다 는 의미로 첫 무대가 떼창으로 전문 꾼들의 소리로 화려하고 웅장하게 시작된다. 말 그대로 큰 무리의 구성원들이 같은 노래를 동시에 부르는 것을 말합니다. (목적이나 행동을 같이 하는 무리를 뜻하는 ‘떼’와 노래하는 것을 의미하는 한자 ‘창(唱)’의 합성어) 숲의 소리의 뜻은 다양한 목소리들이 모여 하나의 소리로 이어 나가는 것에 의미를 둔다. 
 
▲ 명창 이은자     ©김태민기자

이렇듯 창단된지 15년을 맞아 전국의 소리꾼들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한국인의 ‘情’을 기억하며 제자와 제자사이 선생과 선생사이 의 모든 면모를 무대에 소리 세계의 모습을 펼치고자 한다.
 
(故) 안비취 스승님의 예술혼을 이어받아 경기민요의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새로운 전통예술장르를 개척하는 등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통해 경기민요의 무한한 잠재력과 예술성을 인정받고 '情' 을 함께 나누며 문화를 소통하고 , 공유 하는 의미를 두고 있기에 사)한국전통민요협회 대구지부에서 배운 회원들이 노래로 하나되어 우리 민족의 아름다움을 나타내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
 
이은자선생은 전, 영남대학교 출강강사 역임 했으며 현재는 대구예술대학교 겸임교수와 경북예술고등학교 출강 강사로 활동 하며 많은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고 있다.

 

또한. 경기소리의 계보를 이어가는 전문 소리꾼 (이수자 및 전수자) 들의 열정으로 사)한국전통민요협회 대구지부 창단 이후 15년간 이어진 끈끈한 정과, 각자의 연구실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우리 소리를 즐기고 배우는 사람이 많아 졌기 때문에 이번 공연에 모두 함께 출연하여 소리의 세계를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로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이 공연에 올린다.
 
공연문의 : 010-55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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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4/06 [21:53]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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