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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21회 달구벌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4/03/06 [00:16]
[국악디지털신문 김태민기자]오는 4월5일(토)부터 4월6일(일) 양 이틀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비슬홀에서 제21회 달구벌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단법인 영남판소리보존회가 주관하는 제21회 달구벌 전국청소년 국악경연대회는 올해로 만 21주년을 맞이하는 해!!

기악 부문 전공별 세분화 경연!!
다른 타 경연대회와는 다른 시도로 중고등부 기악 분야를 가야금부, 거문고부, 아쟁부, 대금부, 피리부, 해금부 6개파트로 각각 나누어 경연을 펼친다. 기악만 경연하는 대회가 아닌 종합적인 대회(판소리,가야금병창,무용,민요)에서는 결코 쉽지 않은 운영일 것이다.

기악부분 출전자들이 항상 많이 참가하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악기를 전공하지만 기악으로 합쳐서 경연함으로써 심사위원들이 점수를 배점 하는 것에도 어려움이 있고 기악 전공자들이 자기 전공 악기 분야에서 실력을 맘껏 발휘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재작년부터 기악의 전공악기별로 경연부분을 나누었다. 이는 공정한 기회를 주기 위한 선택이다.

대회 운영함에 있어서 기악으로 통합하여 진행하면 훨씬 수월한 운영이 되겠지만 청소년 출전자들이 같은 조건에서 공정한 경연을 펼칠 수 있도록 하여 꿈나무 국악인을 발굴, 신진국악인을 육성 하는 것이 대회운영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자 방침이다.

세부 파트별로 나누어 경연을 실시하고 있지만 기악 전공자들이 이러한 시상내역을 잘 모르고 있어 출전자수가 조금 저조했었다. 하지만 대회운영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작년부터 중고등부 기악 6개 부문(가야금,거문고,아쟁,대금,피리,해금) 중고등부 기악종합대상에 교육부장관상이라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시상하고 있으며 출전자의 참가 수나 기량면에서도 우수한 학생들이 대거 참석하는 성과가 있었으며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평가가 남달랏다. 올해는 가야금거문고 아쟁분야 현악 종합대상, 대금피리,해금분야 관악종합대상에 교육부장관상각 각1매씩 총2매로 늘릴 계획에 있다.

출전자들의 다양한 꿈을 향한 과정에 수 많은 대회를 거치지만 달구벌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는 과정을 걷고 있는 출전자들의 편의와 사후 관리 시스템에도 앞으로 신경을 쓸계획에 있다. 큰 상을 받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챔피언이 타이틀 매치를 거쳐 그 자리를 지키려하고 그 자리를 넘보는 자가 있듯이 한번 상을 타면 끝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속 그 상을 가지고 있을 자격을 유지를 해야하며 노력을 해야한다. 그렇게 수상자 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새로운 수상자 사후관리 팀을 만들어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이룰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에 있다. 

심사평 공개 제도 도입!!
각 심사위원들이 경연을 보며 직접 내린 심사평을 경연이 끝나는 직 후 모두 게시판에 공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몇 년 전 부터 실시한 심사평 공개제도는 출전자들이 참가 하여 본인의 점수만 확인하는데 그치지 않고 개개인 심사위원들의 주관적인 평가를 본인이 확인함으로써 본인 점수에 대한 의문을 확인할 수 있고, 출전자가 학습 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기 위해 달구벌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가 몇년전부터 파격적으로 시도하여 정부평가단 및 심사위원, 학부모, 출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다른 타 대회에서도 이런 달구벌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의< 대회운영제도 >를 많이 모니터하여 다른 지역대회에서도 실행에 옮기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는 수많은 대회중 달구벌 전국청소년 국악경연대회 운영진은 대회를 승패의 장으로만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출전자 본인의 장단점을 알고 학습의 연장선이 되도록 배울 것은 배우고 고칠 것은 고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항상 많은 고민을 하며 회의를 통해 대회 운영시 도입 한다.

또한,초등부 일반부 할 것 없이 예선날 무조건 아침 일찍 와서 접수확인을 한 뒤 오후에 경연을 하는 부문의 참가자들은 하염없이 기다려야만 했던 것을 대학일반부는 오전 접수, 초,중,고등 학생부는 오후 접수를 한다. 이렇게 되면 요즘 같이 대중교통 수단이 잘 발달되어 전국이 일일 생활권이 된 지금 학생부 참가자들은 예선전날 미리와서 숙박을 하지 않아도 됨으로써 경비와 시간을 모두 절약할 수 있고 금요일 퇴근하신 부모님과 여유롭게 토요일 오전에 대회장에 함께 참여 하여 가족 동반 관람및학습을 할 수 있다. 

이 또한 청소년 출전자들을 향한 대회운영국의 세심한 배려가 아닐 수 없다. 

전국의 많은 대회를 모니터하고 있는 국악전공자로써 타 대회와는 다른 조직화되고 빠른 대회운영, 출전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대회를 집행해 가고 있다.

출전자들의 편의를 가장 우선 중점을 두고, 같은 조건에서 공정하게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출전자들 
입장에서 항상 생각하는 제21회 달구벌 전국청소년 국악경연대회 자세한 요강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대회 접수는 3월15일부터 실시할 예정

문의 : 사무국장 정정미 010-4536-3637
(사)영남판소리보존회www.pansoriy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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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3/06 [00:16]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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