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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추석, 보름달 아래서 한바탕 놀아보자”
한․중․일 전통 의상 체험 및 경극 페이스페인팅, 일본의 소원나무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 마련!
김태민기기자 기사입력  2012/09/19 [18:57]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정동극장은 글로벌 추석 대축제를 연다. 9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3일간 정동극장 쌈지마당에서 한,중,일 전통문화 체험과 추석 달맞이 야외 마당 장구 공연 등 일반관객은 물론, 주한 외국인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  미소  ©국악디지털신문
9월 27일(목)~29일(토)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첫날인 27일(목)에는  ‘한국, 중국 문화체험의 날’로 중국 전통 민속 의상을 체험하고 경극배우가 직접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및 전통음식인 월병을 시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둘째 날 28일(금)에는 ‘한국, 일본 문화체험의 날’로 일본 전통 의상 체험 및 소원의 나무를 경험해 볼 수 있다.
 
한국의 전통 의상 체험 및 제기 만들기와 투호던지기, 고리던지기와 같은 전통 놀이 체험은 3일간 계속해서 진행된다.
 
이번 정동극장 글로벌 대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추석 달맞이 야외 장구 공연’은 9월 29일(토) 저녁 7시에 정동극장 쌈지마당에서 진행된다. 50여명의 일반인 참여자와 함께 정동극장 예술단 사물 배우들이 장구 치는 법을 알려주고 마지막엔 함께 공연하게 된다. 추석 밝은 보름달 아래서 신명나는 장구의 장단이 울리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한데모여 한바탕 놀아보는 모습은 뜻 깊은 의미와 함께 장관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정임 정동극장장은 “<미소>공연의 관객중 약 85%가 외국인이며, 65개 국가의 다양한 전 세계인이 관람한 만큼, 민속 명절 추석에 우리의 전통 문화와 더불어 한·중·일 전통 문화를 나눔으로써 문화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동극장 ‘추석 달맞이 야외 장구 체험’은 선착순 50명 한정이며, 신청방법은 전화예약으로 가능하다.
 
공연문의 : 02) 75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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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19 [18:57]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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