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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정동극장 MOU체결
한국공연예술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2/05/30 [07:44]
정동극장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지난5월 29일(화) 한국공연예술의 발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정동극장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각 지역 박물관의 공연물 공동기획 및 보급과 문화상품의 위탁 판매, 국내외관객 대상 공동마케팅을 통해 한국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국내 유일의 뮤지엄 씨어터 극장 ‘용’을 보유함으로써 보다 분명한 지향점을 세우고 공연물 자체 제작, 외국인 유치 공연 프로그램 운영, 지방국립박물관 공연사업 지원 등을 통해 그 역할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역사 콘텐츠 방향성과 정동극장의 브랜드 공연 ‘미소’가 만나서 800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 극장 ‘용’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외국인 관람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해외에까지도 한국문화의 올바른 인식과 보급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정동극장의 브랜딩 공연을 각 지방 국립박물관에 연계시켜주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함으로
써 우수한 공연물의 지방 확대보급, 지방박물관 내 공연장 활성화 등 대국민 문화향유에 기여할 예정이다.
 
정동극장은 전통뮤지컬‘미소’*가 현재 하루 2회씩 상설로 공연되고 있으며, 외국인 관객이 평균 90% 이상으로 주목할 만한 한류문화콘텐츠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1년 7월부터는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경주에서 지역브랜드공연‘미소2-신국의 땅, 신라’가 공연 중에 있다.
 
정동극장 최정임 극장장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각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는 물론, 세계시장을 향한 한국전통예술의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김선득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지평으로도 확대된 진정한 한국 공연예술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며, 그 역할을 몸소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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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5/30 [07:44]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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