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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어름산이 권원태의 줄판에 부는 바람이 성황리에 종료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4/07/02 [22:50]

[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지난달 6월22일 경남 고성에서 어름산이 권원태의 “줄판에 부는 바람” 공연이 거행 되었다.

 

대한민국의 줄타기 장인과 함께한 한주 특별한 만남이 였다.

▲ 국가무형유산 남사당 어름산이 권원태명인  © 대표기자김태민


유네스코등재 국가무형유산 남사당놀이 단체종목으로 지정된 여섯종목 중의 줄타기 즉 어름산이 권원태명인의 바람같은 풍물연희판의 인생사를 풀어 보고 그 화려한 명성 뒤에 숨겨진 어름산이 권원태 명인의 남사당패의 은어와 익살스러운 재담으로 광대의 삶 속에서 예술세계를 보여 준 권원태명인은  남사당의 줄타기의 맥을 찾아 줄판의 부는 바람을 통해 미래지향적 콘텐츠 작품으로 전국방방곡곡으로 줄타기의 맥을 이어간다. 

 

문굿 즉 비나리(소리꾼 신해랑)공연을 알리는 풍물패 길놀이와 축원덕담의 비나리로 문을 열고 연출자이자 사회자인 강향란 대한민국 문화예술박사님의 국가무형문화유산 남사당놀이와 줄타기 명인인 권원태 광대의 길 예인의 삶을 소개하며 사자놀이춤(박원철,박도영)으로 저 멀리 함경도꾼 우리 상제리면에 평화와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달려 온 사자가 어름산이 줄꾼과 어울려 재미있게 놀며 흥겨운 춤을 추웠다. 다음으로 제자 어름산이 유진호씨는 권원태 명인의 맥을 이어가는 제자 유인호 어름산이의 스승을 닮은 줄타기로 탁월하고, 진정성 있는 줄 그림을 그려놓았다. 

 



연희단의 감초같은 버나놀이(서종현)로 관객과 소통하며 여러 가지 사위의 재주로 즐거운 한판을 진행 하였다. 버나놀이가 끝난 후 수궁가(소리꾼 신해랑) 중에서 가장 익살 스러운 대목으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소리 한판 범 내려온다로 관객을 사로 잡아 줄타기꾼 얼므산이와 박첨지의 재담과 함께 줄에 의지하여 창공을 나는 어름산이 권원태명인의 기예로 관객들에게 카다르시스를 전달 하였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남사당놀이 판굿으로 고성주민과 화합의 장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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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02 [22:50]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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