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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 야외공연장에서 울려 퍼지는 전통 가락
청년 예술단체 타악그룹 언락의 신명 나는 국악공연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4/06/24 [15:54]

[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타악그룹 언락은 지난 20일 12시 30분 인천아트플랫폼 야외공연장에서 흥겨운 전통연희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왔다.

▲ '연희로 놀아보세~' 中 풍물놀이 제공_타악그룹 언락  © 국악신문사


인천시가 주최하여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인천아트플랫폼 유스테이지에 선정되어 <연희로 놀아보세~>라는 대표 작품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전통예술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 '연희로 놀아보세~' 中 소고 개인놀이 제공_타악그룹 언락  © 국악신문사


흥겨운 사물 판굿과 악기별 개인 놀이를 선보여 관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으며, 유쾌한 재담과 떨어질 듯 말 듯 한 아슬아슬한 재주가 어우러진 버나 놀이를 통해 다양한 전통예술 무대를 선보였다.

▲ '연희로 놀아보세~' 中 버나놀이 제공_타악그룹 언락  © 국악신문사


작품의 특징으로는 관객들의 근심과 걱정, 소망을 버나에 담아내어 서로 주고받는 무대를 만들어 큰 호응을 자아냈으며,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관객 소통·체험형 공연을 진행했다. 관객들은 그동안 마음에 담아놨던 고민과 걱정을 무대에 털어버려 심적 안정감까지 제공했다.

▲ '연희로 놀아보세~' 버나놀이 제공_타악그룹 언락   ©국악신문사

 

타악그룹 언락의 단원인 <꽹과리 / 유경빈>, <징, 소고, 열두발 / 강태영>, <장구 / 문지훈>, <북, 버나 / 정재원>, <태평소 / 송송이>가 참여했으며 협력 단체인 전통예술 아리향의 강유진 음향감독이 함께했다. 이들은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의 근심 걱정을 하늘로 날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공연 참여도를 이끌었다. 

▲ 타악그룹 언락 단원과 전통예술 아리향 음악감독 제공_타악그룹 언락  © 국악신문사


타악그룹 언락은 “즐거움에 즐거움을 전하다”라는 신념으로 결성된 청년 예술단체로 전통문화 예술의 가치와 내적 신명을 자극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하고자 한다. 

 

타악그룹 언락 정재원 대표는 “이번 인천 서구 유스테이지 공연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의 소망이 꼭 이루어지게 기원하며, ‘연희로 놀아보세~’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지훈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을 통해서 인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어서 정말 기뻤다. 다음 청년 예술가들의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해왔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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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4 [15:54]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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